대행사에서 나름 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단순 반복 작업도 많았지만 ㅜㅠ
인하우스 오니
네이버 인플루언서 진행해도
구매전환이나 효율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고..ㅠ
너무 어렵네요 ㅠㅠ 대행사에서 시키는 것만 하다가 인하우스에 들어오니 내가 수준이 너무 낮나 싶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고 현타가 오면서 우울증 앓기 직전입니다..
전 바이럴 마케팅이 바이러스처럼 우선 네이버 깔고 인스타그램도 하고 여기저기
눈에 띌수있게 노출시키는 걸 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인하우스는 효율이나 하나하나 따지면서 해야대니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휴우우우
바이럴 마케팅… 요즘은 뭔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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