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과 소금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된장국을 건네 받고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져서 어디 다니기 좋은 날이었는데, 어제 등산한 관계로 몸에 지장을 줄까 봐 체력을 아꼈어요. 잡곡은 혼합잡곡이었고, 가격도 마침 세일하고 있어 싸게 샀네요. 하지만, 앞으로 물가가 걱정입니다. 전쟁여파로 곡물가 오른다니 계란값, 음식값, 라면값 등 서민 물가가 얼마나 오룰지??...암튼, 내일도 건강히 맞이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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