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잠과 피로 다 풀고, 편의점에선...
2022.04.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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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렸던 쇼핑을 해갈?하고 그런대로 만족스런 하루가 되었네요. ㅎㅎ...새벽에 잠을 설쳐 아침도 다 지난 시간에야 일어나 아점을 먹었고, 컴은 한시간도 채 못한 채 피로한 몸으로 한의원으로 갔습니다. 한의원이 북적거려 안마의자에 대기하다 진료를 받았는데, 물리치료와 부항은 바로 하였으나 찜질시간 동안 또 대기, 그사이 잠이 살짝 들었고, 이름 부르는 소리에 깨 자세를 잡고 침을 맞고 그렇게 끝나고 나오니 개운하였고, 집으로 돌아와 새벽에 설문조사 한군데서 모바일 상품권을 전송 해 받은 것 재차 확인하고 그전에 커뮤니티 한곳에서 받았던 상품권이 모두 편의점 한곳이어서 총 2만3천원이었어요. 지인이 아욱국 해 놓았다고 해 지인을 만났고 지인은 아욱국, 도시락, 방 등을 전해 주었고, 지인과 함께 편의점으로 가 모바일 쇼핑하고 잔금은 6백원 정도? 내일 또 2만원 신청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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