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갔습니다. 다른 날보다 십분정도 늦은 것이라 그렇게 늦은 건 아니었지만, 진료 마치기까지는 늦게 끝나고 집에 오며 세탁기를 오늘 살까 하였지만, 피로하고 지인도 몸이 안좋아 그냥 집으로 왔어요. 내일 날씨가 빠르게 풀리면 내일 사도 되는데, 아니면, 담주 초에 사야겠지요. 25일이라서 그런지 은행엔 사람도 많았는데, 다행히 단순업무는 좀 일찍 봐줘서 다행이었어요. 밤에 비오고 강풍불고 조금은 춥다니, 비바람 조심하고, 꼭 따듯하게 하고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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