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여러 플랫폼 광고 대행을 하다가
운영하던 마케팅 회사를 폐업 하려고 합니다.
12년간 수 없이 많은 광고주를 뵈었고, 여러 업종을 마케팅 운영을 해오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쌓고 쌓아왔는데요.
그러던 중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에
부업사마 해보자 라고 하던게 본업의 매출보다 부업의 매출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매출을 떠나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나만의 사업이 이렇게 배워온 광고 방법으로 매출이 발생한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솔직히 마케팅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밤낮도 없이 확인하고 메일보내고,, 정신과에 다닐 정도로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구요..
저희 클라이언트 분들은 우리 직원 분 들에게 모두 위임하였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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