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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반 넘어 나가려다 지인이 마침 와 같이 나갔네요.

2021.09.05 01:54

zuro59

조회수 1,728

댓글 2

지인은 아침에 병원에 다녀온 후 복용약 후유증으로 어디 가지 못하겠는지 늦은 아침에 전화를 하여 저 혼자라도 나갈까 하니, 그럼, 지인은 오후 중에 제집에 들를 수도 있다고 문 잠그지 말고 나갔다 오라고 그랬으나  노트북으로 그저 이메일 온 것 정리하고 설문조사도 다 처리하고 빠르게 마치려 한게 금방 끝나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이 연속적인 다운 현상으로  시간이 넘고 넘어 오후 3시반이 다 되어 겨우 마쳤어요. 바로 그때 지인이 왔고, 지인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 나갔지만, 가는 도중에 맘이 바뀌어 짜장면 하다 냉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치킨이 너무 비싸 부담된다고 나에게도 부담 주는 것 같아 그런다고 그랬습니다. 원했던 치킨은 bh-였어요. 일단 냉면을 먹고 나와 헤어지는 길에 재난지원금 나오면 그때 먹자 하였습니다. 지인은  더  못나가겠는지 근처에서 헤어지고 저혼자 시내로 가고 있는데, 좀 전에 먹은 냉면이 너무나 배가 불렀어요. 지인은 근 3분의 일만 먹고 나머진 제가 거의 다 먹어서...시내에 가다가 올리브x에 들러 세일하길래 영양제라도 사갈까 하다 나오고 다이x에 가 소품 좀 사고 돌아왔습니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걸 뒤늦게 알아채서 더 서둘러 왔네요.ㅋ~. 저녁은 간식만 좀 먹었죠. 암튼, 내일도 좋은 가을 날 보내길 바라며, 굿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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