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전과 똑같네요.
장수가 전쟁중에 죽는것에 겁을 내면 않되는데, 마스크 두개 쓰고 비닐장갑을 양손, 양발에 끼우더라도 멋지게 일하다가 전사하는 것은 영광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수가 맨앞에서 직접 움직여 싸우지않으면 결코 군대 조차도 움직이지않는다는 사실을 또 깨닫네요.
몇 해 전까지만해도 미친듯이 영업했던 적이 있었는데, 배 따뜻해지고,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취해 잊고 잊었네요. 제가 영업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불살라 영업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 해 매출은 이제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직원들..
사장이 변했으니 미안하다. 내가 전략가인줄 알았는데, 일선 총알받이였네요.
이제 깨달았으니 달라질듯! 나 매일 영업나갈것이니 사무실 꽃에는 너희가 물 좀 줘!
최악에 폭염, 코로나19, 델타변이도 나를 피해갈거야! 아니 그렇게 믿어야 해!
된다. 된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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