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말 밤, 지금도 열기가 있어...
2021.06.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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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에도 선풍기 틀어놓고 잠들어야겠네요. 아침엔 지인이 와 역시나 반찬을 또 건네 주었고, 지인은 조금만 머물다 시장으로 가고, 전 오후 두시가 되기 전에 집을 나섰지만, 너무도 뜨거워서 시내로 향했지만, 어제보다 쉬지치고 그래서 호수공원에 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였었습니다. 조금만 더 돌아다닐까 싶었으나 다이X에 들러 시원한 바람 실컷 쏘이고 나와 시장으로 어제처럼 갔다가 어제보다는 이르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 청소와 빨래 등을 마치고, 있으니, 때마침 나라미가 와서 받았고, 조금 지나니,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었고, 저녁이 되어가기 전에 지인은 또 오더니, 반찬을 또 가져 왔고, 또 잠시머물다 돌아 갔고, 날씨 탓인지 왠지 피곤함에 그만 또 잠이 들었다 깨어 저녁을 늦게사 먹었네요.ㅋ~~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잠은 잘들길 또 바라며~~담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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