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 쇼핑몰은 별도로 개발을 해야하는지 질문글 올린적 있었는데
얼마전에 본 컨퍼런스에 예시로 파우더룸과 무신사를 언급하더라구요
커뮤니티와 커머스가 결합된 형태라고 해서 쇼핑몰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후기를 인증 놀이로 생각한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가 추구하는 쇼핑몰의 모습이라 공감이 되어 짧게 공유합니다
후기는 다른 고객을 불러 모으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내 쇼핑몰의 제품과 운영에 관한 컨설팅 역할도 있다고 보거든요
파우더룸은 커뮤니티성이, 무신사는 리뷰성이 더 강하지만
둘 다 고객들이 자의로 열심히 참여한다는게 부러운 곳입니다
아직 발끝도 못미치지만 저도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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