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수에 비해 멀리는 가지 않았던 일요일...
2021.05.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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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지인과 함께 나가 놀이터에서 지인은 또 쑥을 캐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동네 한바퀴? 돌고 마트에선 아이쇼핑만 하고 나와 다시 돌아다녔고, 어제갔던 김밥집에 갔었으나 조금은 어제같지 않은 당김으로 맛이 덜하였습니다. 지인이 계산을 하여 제가 돈을 쓰진 않았지만, 해서 다음엔 주변에 다른 집도 가보자 하며 지인의 집 근처에서 각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날씨는 맑아졌고 좋았었는데, 가끔식 회오리성 바람이 불어 잠깐동안 먼지를 날리더군요. 어제의 고단함이 있었는지 집에 돌아온 이후엔 초저녁잠을 조금 잤었네요. 낼 아침 또 비가 오겠지만, 점차 기온이 올라가겠군요. 그럼, 다음 또 한주 모두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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