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기업 마케팅 담당 차장님과 잠깐 미팅을 가졌었습니다 ... 

요즘은 그냥 블로그 홍보 정도 한다고 해서 마케터라는 직함을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실제로 프로라고하면 전체적인 그림도 그릴 줄 알아야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까지 전부다 만들고 집행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거기에 더 나아가 해당 상품의 마케팅 성과까지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한가지만 배우거나 아니면 책상에서 배웠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  

저야  2014년 아이보스에서 마케팅에 대한 본질을 직접 신용성 대표님에게 배우고 그 이후로 지금처럼 멋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  ( 참 그때 유튜브는 배우지 않았는데 어차피 속성이 같은 지라 유튜브 역시도 구독자 10만명이상 모으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 )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아이보스가 좀 더 활성화되고 ( 특히 교육분야 ) 더 많은 분들이 마케팅을 잘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만나는 마케터들에게 물어봅니다.  

" 아이보스 알아  "  

" 모르면 제가 별로 할말이 없네요   ^^  . .  " 

다소 싸기지 없어 보이는 말투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이보스가 마케팅 시장에서 커다란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  언제라도 찾아오면 항상 프로들이 있는 이곳을 저는 사랑합니다 .  

요 몇일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보려고 다시 아이보스를 방문했는데 역시나 항상 아이보스가 든든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

라떼~~  .. 저는 이곳에서 마케팅을 배웠습니다 .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마케팅을 배우셨으면 하구요 . 당당하게 전문가 임을 밝혀 주세요  ~~ 

실력으로 보여 주세요 .  그게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