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한달 성과를 알리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법이나 방식에 대해서 물어 보시는데요..

그냥 수줍게 감성 마케팅이라 말을 했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광고 영업을 할때만 해도..

1000번의 노출이 있으면 10명의 방문 손님이 있고 1명의 문의 손님이 생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태 문의를 주신 그 한분 한분이 너무나 고마워

저녁 11시고 새벽 2시고... 카톡이나 메시지가 울리면.. 

졸린눈을 부비면서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아도 상담을 하게 되네요..

무엇이 우선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 처럼 생각을 해라

라는 말이 있듯이.. 역지 사지의 입장에서 

하나의 상담건이... 나에게 한번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마케팅 직원이 있으면, 그 회사는 어떻게 서든 커갈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 스스로 반성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는 작은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