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의 블로그를 오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1. 대행사 오는 건바이건은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다른것보다는 원고 문제인데요 일단 저품질 이 잘나오는 키워드 를 사용하는경우도 있고
한번 쓴 원고를 재사용한다거나 (유사문서) , 삭제하고 다시쓰는 경우 (돌려쓰기)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2.대행사가 저품질을 책임져 주나요?
거의 그렇지 않습니다.
3.그렇다면 수익창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접 방문해서 하는 체험단 이나 , 내가 직접 사진을 찍고 리뷰하는 제품리뷰 등의 포스팅이 상대적으로 안전한거같습니다. 찾아보면 이런업체들도 있으니까 이런업체들과 손잡고 운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4. 대행사 건바이건의 장점은 없나요?
원고랑 사진이 제공되기 때문에 빠르게 포스팅을 하고 빠르게 돈을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돈을 벌겠다는 전제가 잘못된 것입니다 .
N사는 공식적으로 키워드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버는 곳이고 공식적으로 블로그가 돈을 버는 채널이라고 만들어주는게 아니이요 , 유저들끼리 경험을 공유하라고 만들어준곳이죠 , 다만 비공식적으로 묵인하고 있을뿐이에요
어차피 돈벌생각으로 블로그를 하지 않았으면 이게 저품이던 머든 N사를 원망할 일도 없어요 .
내가 내일기 쓰는곳이 검색노출이 되던 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내가 블로그를 하면 N사를 통해서 돈을 벌수 있다 이 입장의 차이가 욕심을 만들고 이 욕심이 원망하는 마음을 만드는거 같아요
실질적인 현실은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고는 있지요
대행사오는 건바이건도 안전한 품목이나 쉬운경우 하는경우도 있고 대행사 건은 죽어도 안하는 분들이 있고요 사람들마다 상황봐가면서 수위조절해서 하는경우들도 많고요
씨랭블로그 같은경우 자기가 방문하고 직접찍은 사진만 리뷰하는 분들도 있고 , 대행사 건이라도 사진퀄리티 (특히 여행이나 제품리뷰쪽) 따져가면서 하느분들도 있고 , 원고를 단순한 복붙이 아닌 자기스타일대로 고쳐가면서
일일이 타이핑해서 하는분들도 있고요
근데 제가 내린결론은 정답은 없는데 빨리 돈을벌려고 하면 너무 쉽게 쉽게 포스팅 하면 빨리 죽는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어쨌든 공들이는 만큼 오래가는거 같고요 , 하지만 너무 때문지 않게 하려고만 하면 돈버는 속도가 너무 늦어지는거 같기고 하구요
어쨌든 상업성 포스팅이라는게 네이버 입장에서보면 때묻은 블로그가 맞는데 그 부분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측면도 있기 떄문에 블로그를 굴리기는 굴리되 너무 막굴리지 말고 네이버 단속하는 관리자 입장을 생각해서 좀 굴리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때리는 직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검색노출좀 잘 된다고 허구허날 유입키워드만 잔뜩넣어서 주기적으로 상업적 포스팅 (그것도 상업적인 티가 너무 나는 포스팅)만 하면 그런 블로그 여러분이 보기에도 저품 때리고 싶잔아요
나의 입장만 생각하지말고 N사 입장도 좀 생각해 주면서 포스팅을 하면 오래가지 않를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행사 에서 넘어온 원고 타이핑 하거나 내 블로그 성격에 맞게 고치지 않고 무조건 복사 붙여넣기 포스팅으로 돈버는 블로그들은 블로그가 죽어도 N사를 원망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성의는 있어야지요
어느날 어떤 마케터가 맛집을 찾고 싶어서 블로그를 검색했는데 맛없는 가게들만 잔뜩 나와서
네이버 검색결과를 원망 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포스팅들이 자기가 돈 받고 노출해준 맛집들이었다는거"
"그래서 N사 가 그런 맛집들을 검색결과에서 다 없엤더니 이번에는
N사 로직이 개판이어서 내가한 맛집들이 검색에 안나온다고 또 N사 를 원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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