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사진을 제작하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1달후면 창업 1년이 되어서 대출을 받을수있어 신이납니다.
납입해야하는 전기세 월세는 빠르고 대금지급은 까먹어야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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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을 상대하고있지만
기업한테 계속 휘둘리게 되고 작업물을 보고 마음에 들어해서 다음 건을 진행할때
초반에 루트 뚫기위해 저렴한 견적으로 진입 했던것이 발목을 잡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쌓이고 있지만 뚜렷하게 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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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상대할때는 어디에 홍보를 해야하나 ?
인맥으로 통해서 알게된 담당자의 루트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
어렵군요
www.asiaoffice.site 작업물을 보시고 영업 쪽으로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저랑 분야가 겹치시는 분의 조언을 듣기는 어렵겠지만
분야가 전혀 다르더라도 초반 ' 영업 ' 에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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