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픈데
나 힘든데
나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꽝이야
더러 공감하고 관심을 갖겠죠?
하지만 진짜 내가 이 일로 돈을 벌겠다?
한다면, 의지하지 마세요!
순수함,
이렇게 힘드니 최소한 도와 줄거야?
이렇게 떠들면 누군가 비밀을 살짝 누설할 거야
이렇게 나는 로직을 읽어내서 반드시 성공할 거야
이런, 시절이 없던 사람이 있었나요?
아이보스에 7년 전 즈음의 글과 비슷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죠!
아그야, 참 힘든 길을 선택했다
혼자 마구 마구 힘들어 보거라!
솔직한 나의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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