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보스 리터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의 글이 보이더군요
일반 이용자는 자기만족이 아니라면 아이보스에서 리터부족이나 필요성을
못느낄듯한데.. 현재 리터사용은 아마도 쪽지발송이 대부분일듯한데...
물론 대부분의 쪽지 내용은 본인의 마케팅대행홍보나 설명일듯한데~
실명확인(정회원인증?)인가 하면 일단 쪽지리터가 엄청 저렴해질것이고~~
만일 그것이 싫다면 비싼 리터비용 지불하면 될텐데...
여기서 잼있는 것이..그 리터를 위해 일명 리터사냥(리터 획득을 위한 모든 행위)을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고 그 사냥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개념이 수익율일텐데.. 수익율 개념이 있다면
대체 왜 리터사냥을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리터는 충전금으로 가능합니다
즉 10,000 리터를 원하시면 10,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연 리터사냥으로 10,000리터를 모으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가요?
만일 우리 직원이 아이보스에서 리터사냥을 위해 추천누르고 덧글쓰고 있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조용히 면담요청한후에
다른 직장 알아보는것이 어떠냐구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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