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는거도 모르고 지내는거 같아요.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다니..
꽃놀이 한번 가고 싶은데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해서 여자친구도 만날 시간이 없는 요즘..
진짜 내가 뭐 하나 싶어요..ㅋㅋ
가끔 다 때려치고 싶다는 첫 직장 선배의 말이 이럴때 문득 생각이 드는거 보면
일과의 권태기가..왔나봐요..
다들 이럴땐 기분 전환 어케하시나요?
아이보스 회원님들의 일과의 권태기 극복방법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제대로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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