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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인가???????

2006.07.17 20:29

김형준_9

조회수 5,284

댓글 1

안녕하세요..^^
도움을 좀 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__)
다름이 아니라..
지금 현재 저는 selling.co.kr (주)인트마 라는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솔루션개발, 유통,디자인 세가지 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하는 일은 유통관련 업무입니다.
유통이라고 하여도 온라인쪽으로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주 품목이 Sxxx KOREA 품목입니다.
그래서 유통을 열심히 하여 매출 또한 상당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Axxxxxx에서 아이디가 없어질거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냐고 물어봤더니..S*** KOREA 에서 상표권 침해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좀 황당하더군요..그래서 본사에서 상품을 받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서 총판쪽에다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미지 도용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사진을 직접 촬영을 하였고...모든 타 업체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분하지만 접고 미안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였는데 조금 뒤에는 가격을 너무 싸게 하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ㅡㅡ;; 다른곳이 더 저렴하게 파는곳이 많은데..하면서 물론 지도가를 받은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싸게 팔았으니..S*** KOREA 측의 제도를 따라야 한다는 말에 미안하다고 말을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세번째...ㅡㅡ^
이번에는 병행수입품을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순간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따졌습니다. 내가 병행수입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느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몰래 옥션에서 상품을 주문하였더니 벌크 제품이 배송이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문하시고 받으신분 성함을 알려 달라고 하였더니..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분 성함으로 2006년(제품은 2006년 3월부터 유통했습니다.)도 발송 현황을 옥션에서 뽑아 찾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조사해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하였더니 사무실에 들어가서 전화를 준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 일을 어떤식으로 처리해야 할까요?
그리고 오픈마켓으로 알려져 있는 axxxxxx 의 Vexx 시스템도 문제가 많죠 진위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체 상품을 먼저 내리고나서 연락을 주는...
물론 아이디는 짤리지 않았습니다..좋게 넘어갈려고 해도 저의 성격이 안좋은건지 조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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