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2004년 1월 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12월.....
빠른 1년 이었는지 느린 1년 이었는지.....
아무튼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겠네요..
다짐 하나.
현황표를 일단 손으루 작성 해 놓았습니다.
오늘 그것을 표로 만들어 올리기...
두번째 다짐. 오늘 내가 모르는 단어 5가지 공부하기....
회사에서 이래두 되는지 몰라...ㅡ,.ㅡ;;
모두 보람차고 활기차게 내년까지 고고고~~~~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8:50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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