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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0:52

두두맨

조회수 1,042

댓글 2

1편보기[링크] 1편을 읽지 않으신 분은 1편부터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의 핵심은 운영자의 이미지임을 1편에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운영자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까요? 2편에서는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 프로필과 블로그 설명
 블로그마케팅 전문가 지니캡님의 글 중에 프로필만 잘 사용해도 블로그의 전문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높은분들이나 전문성을 가진 분들 중에 이 프로필 부분에 사진이 없는 분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진은 본인이 아니더라도 설명부분에는 무슨일을 하는지 현재 어떤 직책에 있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더불어 SNS나 프로필상세페이지를 링크로 걸어둡니다. 


 왼쪽은 아이보스님[링크]의 프로필이며 오른쪽은 제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입니다. 두 블로그에서 인터넷마케팅 관련 글을 작성 했을 때 어느쪽이 신뢰도가 높을까요? 당연히 아이보스운영자님이 후광효과를 받아 방문자들이 전문적으로 느낄 것 입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기 때문에 그 분야의 뉴비인지 뭔지 모를 사람의 글에 처음부터 흥미를 느낄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만약 고수라고해도...)


 2.  이웃과의 교류

  제가 상품 홍보방법 이라고 적었던 글[링크] 에서 고객의 사례가 80~100%의 신뢰도를 가진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판단하는데는 댓글, 트랙백, 방명록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방문자 중 5%정도나 댓글을 달까 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서 댓글등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3. 자신만의 스타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은 모든 방문자를 만족 시킬 수 없다는 점입니다. 방문자 모두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일관성있게 글을 집필해 독자층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스타일이란 포스팅 주제와 글쓰는 스타일입니다. 비속어를 사용한 글, 논리적인 글, 이미지를 잘 꾸미는 글, 짧은 글 , 긴 글 등등 정말 많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형성하고 독자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저도 더욱더 나만의 블로그 브랜드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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