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교육에서 빠트린 내용이 있습니다.
유사도, 선호도, 호응도 기억나시죠?
유사도는 제목 작성 방법, 본문 밀도 체크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고
선호도는 이미지의 사용, 꾸준한 업데이트 등으로 해결하고
호응도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쓰기 방법으로 해결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는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그림 1과 같은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은 왼쪽에 다수의 아이디/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오른쪽에 다수(아이디의 수와 동일한 수)의 댓글을 입력해놓은 다음
등록하게 되면 지정한 시간 범위 내에서 랜덤하게 덧글이 게재됩니다.
공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렇게만 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 실제 문제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지는 많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협업을 지원해주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협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공감, 댓글, 스크랩을 받고자 하는 포스트 주소를
등록하면 다른 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댓글, 스크랩, 공감을 달아주는 방식입니다.
자신이 받을 때는 포인트가 차감되고 해줄 때에는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누구만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렇게 못하고 한 만큼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는 아이보스 스폰서회원에게 사용하도록 하였으나
지금은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유료화가 된 이유는 이 프로그램의 개발자가 아이보스에서 독립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아이보스에 지원을 해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존에 계정을 승인받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잔여 기한까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블로그넷 서비스 소개는 아래에 링크해두었습니다.
http://www.i-boss.co.kr/new/?doc=bbs/gnuboard.php&bo_table=blogmarketing&wr_id=2
이 프로그램은 일반 게시판에는 소개하지 않습니다.
아이보스 정책 상 어뷰징 성격이 있는 프로그램을 일반 게시판에서 홍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은 아이보스가 운영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보스에 문의를 하지 마시고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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