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의 이탈은 `히트가 1개뿐인 세션`입니다. 히트수가 2개 이상으로 늘면 이탈이 아님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이탈율이 갑자기 낮아졌다면 대표적으로 아래의 요소들이 히트형태로 GA로 전달 되기 때문입니다. * 의심요소: 예) 마우스 스크롤링, 타이머이벤트, 동영상 플레이, 랜딩 페이지 리다이렉션 등 * 해결방법: 따라서 위 요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해서 GA로 전달되는지

뭔가 상황이 복잡해 보여서 `조금이라도 아는 부분만` 설명드립니다. 1. 구글 태그매니저(이하 GTM)는 디폴트 태그에 페북 픽셀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가 일부러 (탬플릿 갤러리)에서 불러오지 않는 한 자동으로 설치 되지 않습니다. - 단, 이전 버전 GTM에서는 일반 태그로 설치 가능했음. 2. 따라서 현재 GTM에서 직접 설치 하지 않는 모든 태그를 삭제해도 됩니다. GTM에 자동

1. 디스커버리 광고로 진행 2. 타겟팅이 촘촘하지 않으면 대부분 CPM 3000~5000 , 이 안에 수렴합니다) 3. 타겟팅 디스커버리는 키워드 타겟팅이 기본입니다. 그 후 노출양을 보고 타겟팅을 가감합니다. 4. 검수 기간 최대 24시간 이내 (실무는 3시간 이내) 5. 주의사항 유튜브 광고는 실시간 광고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점을 담당자와 분명히 소통하고, 실제 보고서에는 어

1. 관리 - 보기 - 목표는 다소 늦고, 실시간 - 전환수 에서는 전환을 바로 체크 가능합니다. 2. 전환율을 늘리려면... 근본적으로 콘텐츠, 상품의 질, 가격 등을 개선을 해야겠지만, 일단, 전화걸기 등 더 넓은 범위의 전환을 목표로 추가하면 됩니다.

1) 정상적으로 유입이 체크된다면 페북/인스타 등에도 광고 랜딩에 UTM만 적용하면 마찬가지로 추적됩니다. 예) - UTM 빌더에서 소스에 facebook / 매체 : cpc, cpm 등 광고 성격에 맞춰 지정 >> 페북광고 랜딩에 입력 -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단순 게시에 있는 링크를 사용하면 별도의 UTM없어도 facebook/referral 로 추적됨 2) GA4 등에서 체크 가능합니다.

저작권의 핵심은 "문제삼으면 문제된다" 입니다. 원작자가 처음부터 명시하지 않는 한 출처 표시는 아무 의미 없기 때문에 법무법인까지 붙었다면 안타깝게도, 합의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참고로 이미지, 아이콘, 배경 음악 등등 타인의 저작물은 (심지어 정보성 콘텐츠에 이용하더라도) 반드시 유료 사이트에서 구매후 이용 해야만 합니다.

UTM설정과 GA4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따라서, 만들어진 UTM 설정을 GA4에 세팅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동작은, GA4가 세팅된 홈페이지에 UTM태깅이 된 유입이 발생하면, 그때 GA4는 UTM을 분석, 기록 하기 시작합니다. 아래 사항도 참고 바랍니다. 1. UTM 태깅된 유입/소스를 확인 하는 방법 (하단 첨부 그림참고) 획득 > 트래픽 획득 - 세션 소스매체 참여도 > 전환 수 에서도 확인

애드센스는 랜딩에 무조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형태로 위치를 만들어 줘야 들어갑니다. 따라서 애드센스가 안보이려면 애드센스 넣을 자리(?)가 없는 랜딩을 별도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혹은 아래처럼 애드센스 관리자 화면에서 URL 별로 차단 관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https://datastudio.google.com/gallery 두번째 템플릿이 해당 자료같습니다 (주의! : 19유로 )

먼저 2항부터... `문의를 넣은 사람을 추적한다?` 는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문의 넣을 때 이름 연락처 등을 넣지 않나요? 굳이 추적한다면, 문의 넣는 사람은 GA의 user id 정도로 구별 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식별 가능한 문자열이 아니라 다소 애매합니다. 문의(전환)을 만들어낸 광고의 종류 (또는 유입의 원천 - 매체/소스) 를 추적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1항: 이 경우 U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