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유입 및 전환 효과까지 확인하려면 1. 우선 광고 마다 랜딩에 UTM을 세팅하고 2. GA등을 이용해 로그 분석을 하면 매체별 직/간접 효과를 확인 가능합니다. (분량이 많은 부분이라, 이렇게 대략적으로만 설명합니다)

태그매니저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힙니다. 1. GTM내에서 가격 변수를 새로 만들고, 2. 해당 페이지에서 네이버 페이 클릭 이벤트 발생시 가격 정보를 담아서, 3. 함께 페북 픽셀로 보내면 됩니다. -- 실제로 필드에서도 네이버 페이는 위와같이 세팅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1. UTM에 의해 데이터가 유실 되진 않습니다. 애초에 UTM은 어떤 `동작`도 하지 않습니다. 즉, 정보를 받아 처리하는 GA의 문제입니다. GA 필터링, 홈페이지 내 GA 세팅, 채널 사용자 정의등을 다시 한번 점검 바랍니다. 2. `관리> 속성 > 추적정보 > 추전제외목록` 에 PG사 도메인 추가 3. GA 스크립트 설치 오류이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페이지뷰, 이탈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도 다른 분들 답변을 기다렸는데, 역시 답변이 없어서 몇 가지 관련 경험을 공유합니다. (답변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1. 일단, 답변하기 다소 어려운 질문입니다. 이유는, 대부분 파라메터를 쪼개서(data parsing) 분석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랜딩에 keyword={ query } 형태로 키워드 정도만 추적하는 마케터가 대다수입니다. 2. 정말 `일부` 마케터만 데이터를 쪼개 분석하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몇가지 고려할 상황은 있습니다. 1. 이탈율 8%은 매우 나오기 힘든 수치입니다. 정보에 충실한 블로그도 30% 미만이 나오기가 힘든데, 이런 상황에서 8%는 다소 생소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상업용 사이트라면 60%도 선방) 2. 태그매니저는 이탈율을 보정해 오히려 정확성을 더해주는 장치입니다. 예를들어 (GA를 사용한다면 ) GA에서 `이탈

광고 랜딩에 UTM 설정하고, GA에서 방문페이지로 필터링 하면 어디서 유입되었는지 추적 가능합니다.

해당 오픈마켓에 직접 문의해야 알 수 있으나, 국내 대부분의 오픈마켓은 개별 스크립트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GA에서는 시간대 (예. 7~9시) 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접속시간을 보려면, 속성 > 맞춤정의> [+새 맞춤 측정기준] 에서 `맞춤 측정기준`을 추가해야합니다 (예. 고객 접속시간 등) 더불어, 홈페이지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GA로 보내도록 자바스크립트등을 이용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일단 이렇게 보내면 데이터를 GA에서 다시 정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요약) `맞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정 운동유튜버를 구독중인 사람들" 모수에 접근하려면 "특정 운동유튜버" 채널 관리자가 허락해 줘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학습기간' 이라는 것인데 보통 10일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예산, 입찰가 등의 급격한 변경이 아니라면 수정해도 됩니다. 광고가 멈추거나 하지 않습니다. (수정해도 다시 최적화를 할 뿐, 전혀 못화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