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승인 상황이 아니라면 아래의 순서로 CPV를 과감히 올려보세요. 생각보다 CPV가 무지막지(?) 하게 오르지 않습니다. 1) 예산을 일단 줄임 - 높은 CPV로 인한 과소진 예방 2) CPV를 생각하는것에 10배 이상 높임 (경험상 30배도 높여봤습니다. 생각보다 낮게 수렴합니다) 3) 추이를 보고 예산을 정상화 -- 이 부분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PS. 좀더 근본적인 원인은, 영상광고

`1일 활성 사용자`는 지난 1일 동안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이고, `7일 활성 사용자`는 지난 7일 동안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입니다. 즉, 과거의 개념이며 이는 로서 사용자 지표(new users, returning users)와 함께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쓰임새가 다릅니다.) 아래 링크의 3번 항목을 참고 바랍니다. (GA에 관한 내용이지만 의미는 같습니다) https://www.crazyegg.com/blog/misund

구글애드 - 캠페인- 앱 (이전 UAC 광고)를 집행하면 됩니다.

예산 또는 CPV 조정이 이 가장 먼저이고, 더 빠른 소진을 위해선 타겟팅을 넓게(유연하게) 하면 됩니다.

순수 리텐션이라 하셨는데, 리텐션이란 의미도 워낙 폭 넓어서.... 정의를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탈퇴후 재가입이라면 1) 리타겟팅 세팅 2) 가입 전환 세팅 3) 1) 2)가 모두 정상 동자한다면, 이를 융합한 세그먼트를 적절히 이용하면 해당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의 과금 조건은 1) 30초 이상 시청 (30초 미만 영상은 FULL TIME 시청) 2) 영상내 링크 클릭 이 두조건중 하나라도 만족하면 과금됩니다. 과금시 채널의 구독자 여부는 전혀~ 무관합니다. (심지어, 광고주가 우연히 자신의 광고를 봐도 과금됩니다) 즉, 파란색 부분은 `기대할 수 있는` 광고의 부수적인 효과를 표현한것입니다. 예컨대, 영상광고를 통해 채널 구독자

1번입니다. 선결제 하는 부분에는 VA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지 선결제시에는 전월 소진분만 익월에 발행됩니다. 회계상 이 부분이 곤란하면 대행사를 통하면 됩니다. (입금과 동시에 선발행)

1) 각각을 이벤트로 GTM에서 별도 송신하고 2) 각 이벤트를 GA 목표로 설정하고 3) 각 목표값을 리포트 하면 됩니다. 즉, 각각의 이벤트로 세팅해 보세요.

1. 캠페인 - 목표 - 앱프로모션 으로 선택해야합니다. 2. 영상이외에 TEXT 광고소재, 이미지 (사진위주)도 준비하면 광고 소재가 풍부해집니다. PS. 구글애드 앱설치 광고를 하면 유튜브에만 노출되는것이 아닙니다. 노출 될 수 있는 다양한 위치 중에서 유튜브도 포함될 뿐입니다. 광고주가 손댈수 있는 부분은 지역(위치)만 필터링 가능합니다. 이 부분 주의바랍니다.

instagram.com / referral 이 맞습니다. 단, 인스타 광고도 랜딩에 UTM을 세팅 할 수 있으므로, 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