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을 세팅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정규식 불필요) https://youtu.be/eVYFoott49E PS. 무한하게 생성되는 리스트라면, 이 부분은 실제 결과값을 실시간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이때도 더더욱 GTM을 이용해야 쉽게 해결됩니다.

GA를 간단히 설명하면,.. 1) 누가 (잠재고객) 2) 어떤 광고 혹은 무료 링크를 통해 들어왔고 (획득) 3) 어떤 페이지를 선호/싫어 했으며 (행동) 4) 어떤 광고가 가장 효과적 인지를 확인 (전환) 하는 도구 입니다. 실제 메뉴가 그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울 나라 마케터들은 사장님 지인 때문에 빨리 늙는다는 학설이.... ㅠㅠ) 대부분의 목표는 비용이 문제입니다. 심지어 재무설계.... 대략적인 DB 가격 x 1000개 x 130%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여유분. 130~150%) 비용을 해서 대표님께 보고하고 함께 의논해 보세요. 추가로 해당 게수를 맞추려면, CPA 업체도 고려 해야 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용이 문제입니다.

잘 모르는 태그는 모두 일시 정지로 전환 하세요. (또는 삭제) 기본 태그와 전환 태그는 복잡하지 않으므로 다시 언제든 만들 수 있습니다. 단, 트리거는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그냥 두실 것을 권장 합니다.

1. 일부는 다른 곳에도 노출되지만 거의 지정한 게재위치에 노출됩니다. 2. 현재 문제는 1) 게재위치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것 (수십개 이상 권장) 2) 만일 게재위치수가 많지 않다면 다른 타겟팅은 '모두' 풀어야 그나마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입니다. 3. 결론은 타게팅이 너무 협소합니다. 타겟팅은 넓게> 좁게로 순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애드도 (유튜브포함) 예산 및 입찰가를 10~15% 이내로 단계적으로 조정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SSL 문제이며, 페이지내 이미지, 링크등에 httpS가 아닌 http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랜딩의 이미지, 외부링크, 첨부파일등 http 가 들어갈 만한 부분을 모두 https로 변경하거나, 상대 링크로 변경하면 해결됩니다.

전환 이벤트가 중복 집계되던가, 전환에 대한 기본 정의등이 잘못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페이 등이 있다면 이에 대한 전환 추적에서 오류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유력) 전환추적이 다소 난이도가 있고, 개발자 레벨처럼 보여도 (실제로 그러해도) 최소한 광고 관리자(마케터)는 자사의 전환 이벤트가 어디서 동작하는지는 파악 하고 있어야 합니다. 좀

답변은 아니구요. 캐시쿠폰 혹은 다른 이점이 있나요? (당연이 있겠죠?) 가령 100% 캐시 쿠폰이라면 당연히 지원하지만, 그에 못하거나 없다면 굳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것이 낫다라고 말하긴 어렵고, 의미를 쉽게 풀이하면 이렇습니다. 1. 클릭 후 1일 ==> 광고전환 추적기간 : 클릭 순간 ~ 1일 2. 조회 후 1일 ==> 기간은 위와 같으나, `클릭 없이 광고를 보기만 해도(노출되어도) 해당 기간(1일) 안에 전환이 발생하면 이를 전환으로 잡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즉 전환 추적기간에 대한 설정입니다. 당연히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