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예는 organic 으로 잡힙니다. 검색결과 유입이니까요. (해당링크 클릭 > GA - 실시간- 트레픽소스 에서 즉시 확인 가능) 반대로, 검색결과 - 특정 페이지 (예. 지도) - 지도 내 링크 클릭 : referral 원리는... 모든 링크는 기본적으로 referral 이지만, 검색결과 페이지에서는 organic 으로 매체가 overwriting 됩니다.

원칙적으로 스크립트 삽입이 불가능하면, 추적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자사홈페이지 링크클릭 ==> 타사홈페이지로 이동 하는 상황이라면 링크 클릭 횟수로 (정확도는 떨어져도) 어느정도 전환을 추적할 수는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를 보통 이런식으로 추적합니다.

* 강제로 빠른소진/ 균등소진을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GDN에서는 20.4 부터 빠른 소진이 없어지고 모두 일반(균등)소진으로 바뀌었습니다.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2404248 따라서 위 현상은 주로 학습중이거나, 광고의 잦은 ON/OFF일 경우 발생합니다. 광고 OFF 없이 꾸준히 LIVE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반응형광고에서 TEXT만 OFF는 불가능 합니다.

노출화면 자체가 1개로 구성이 되지 않아, 진행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동적리타겟팅 매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1개일때는 단순 리타겟팅으로 충분합니다.

GA는 IP 수집을 하지 않지만, 수집해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패널티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피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래 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55906#

네 당연히 새로 삽입 해야합니다. 기존 스크립트를 참고하셔서 각각 입력 바랍니다.

타겟팅이 너무 촘촘하거나, 노출 위치가 제한적이거나, CPV (또는 CPM)이 너무 낮은 경우 노출양이 급감합니다. 이 부분을 점검 바랍니다. (특히 CPV 를 '제한없음'으로 바꿔보세요.)

keimo/banner 형태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UTM입니다. 1) 전임자에게 문의 2) 세팅 자료(문서 등) 에서 찾아야 합니다.

진행 사례가 없는 트레킹이라 정확한 답변은 어렵네요. 그저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리면... 1) css selector 보다는 (가능하다면) id가 추적하기 낫습니다. 2) Element Visibility Tracking 참고 영상 : https://youtu.be/faBNebOHxsU 이 정도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