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량이라고도 불리며, 특정 통신장치나 전송로 상에서 일정 시간 내에 흐르는 데이터의 양을 말한다. 트래픽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 전체적인 시스템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