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아씨에게 구글 체험기를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오버추어도 아직 잘 모르는데
구글을 체험해 보고 그 내용을 적으라고 했으니
내심 걱정도 많이 되고 두려움도 많이 느낄 겁니다.

아무런 내용을 가르쳐 주지 않고.. 완전 초보의 시각에서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과부 마음 홀애비가 알아준다고
초보 마음 초보가 더 잘 알겠지요.

아직 내공이 심후하지 못한 탓에 틀린 내용이 나올 수도 있고
혹은 깊이가 부족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틀렸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보스님들께서 댓글로 살짝
지도 부탁 드리고, 응원 역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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