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학교로 강의를 가는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각오 했지만,
그래도 토요일이 이런식으로 계속 사라지면, 휴일은 이제 없어지는듯한 느낌...^^
세무법인 화경에서 주최하는 도서 세미나에 한꼭지를 맡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제가 부탁 받은 시간은 50분.
평소 강의 하는 스타일로 봤을때는 너무나 적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늘 그렇듯, 단 한명에게라도 임팩트를 분명하게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공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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