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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는 신뢰 믿음으로 100배가 된다.

2024.12.18 14:33

근육돌이

조회수 1,412

댓글 3

안녕하세요 어느샌가 이제

2025년이 되면 

19년도 부터 시작해서

7년차 사업하는 사람이 된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영 일기?ㅋㅋ

같은 2024년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이 어려운 시국을

힘차게 나아가시는 모든

대표님들에게 작게 나마

저의 경영 인사이트를

전달 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이

"정답" 이라고 할 순 없지만!


제가 열심히 해온 방식이

어느정도 결과르 보였는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2024년에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1. 사업이 불안 한 것이 아니라 대표 마음에 불안이 있는 것 이다.

2. 직원들도 나의 고객이다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3.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다 조직원 하나하나의 꿈을 살펴보자.

4. 모든 일에 중심에는 교육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5. 강력한 도전의 뒤에는 아주 단단한 "신뢰"를 바탕이 있다.

6. 믿음을 가진 조직원들 끼리는 서로 신뢰를 하며 퍼포먼스가 무한대가 된다.

7. 조직의 퍼포먼스는 신뢰 > 믿음 > 교육 > 공유 > 도전 으로 쌓여 나간다.

8. 가장 단단한 조직은 "공유"가 잘되는 조직이다.

9. 정말 칭찬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최고의 "복지"이다.

10. 가장 최고의 복지는 "신뢰 믿음"으로 쌓여나간 동료이다.


이 10가지를 잘 풀어서 말씀드려볼게요!

분명 제가 경험한 좋은 일이니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사업이 불안 한 것이 아니라 대표 마음에 불안이 있는 것 이다.

늘 느끼는 느낌이지만

사업이 불안하다는 건

대표의 마음이 불안한 것

이더라구요! 정말로


리더가 불안하면

그 팀 자체가 불안해집니다.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일이 잘 안되어서 불안

매출이 안나와서 불안

다양한 불안이 삶속에

많이 발생하지만!


결국 그 불안을 느끼고

통제하는 건 본인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통제 할 수 있는

불안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통제 하지 못한 불안은

팀원들이나 조직원들에게

전염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안하고 언제든지

무슨일이든 일어날 것 

같은 조직에서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인재" 가 

있을까요?


그런 인재는 아무래도

자신의 사업을 할정도의

정신력이 있는 그런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어떤 불안이 생기더라도

불안에 대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빠른 불안에 대한 문제 파악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불안을 오히려 없애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2024년에

알 수 있었습니다.


불안해하고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상황에 패닉이 생기고 패닉이

전염되어서 조직기 와해되거나

무너지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보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불안을 없앨 수 있는 

실행리스트를 만들고

움직이는 리더가 되어보세요


어차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발생하는 것은 사회의 흐름이나

시대의 흐름인데 그 흐름을

역행하려고 하기 보다는 

흐름을 읽고 흐름에 올라타

서핑을 즐기면서 불안한 

감정을 소모하지말고!

불안을 자연스래

실행력으로 옮기는

대표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불안을 무기로 

더 빠르고 더 강한

실행력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것이죠


불안 안좋은 연료이지만

쓰이기에 따라서 불안은

좋은 연료로 사용도 가능하다

라는 점을 여러분들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불안해 하면서 멈춰

계속 스스로를 고통주지말고

불안을 통해!

실행하고 검증하는

리더가 되기를!!


2. 직원들도 나의 고객이다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여러 대표님을

만나보고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사람이 

다 각양각색이란 점을 느꼈습니다.


다만 진짜 성장하는

회사의 대표님들은

직원들을 정말 고객을

대하듯이 대하고 


실제 내부의 고객이라고

지칭하고 그들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힘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2024년 뿐만아니라

2019년 창업 때

처음에는 직원들을 

그저 급여만 받고

그 급여를 통해서 그냥

나에게 가치를 주는 존재?

정도로 생각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그렇게 지나 ~ 2020년 11월

부터 새로운 회사를 시작 했고

그 회사가 MKM 이라는 

마케팅모먼트 였습니다.


MKM을 하면서 느낀것은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직원들에게 고객의 관점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처럼

직원들을 만족시키는 것에 

집중했는데


그냥 모든 직원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추구했던

"성장" 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하고 같이 함께 

성장하는 직원들에게


늘 솔선수범과 노력을 

보여주면서 누구보다

더 ~ 앞장 서서 업무를

진행하고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에게

저의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며

고객이라 생각하고 

그 직원들도 풍족하게

삶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회사의 이익을 10% 나눠주겠다

라고 이야기 했고

실제로 이익의 10% ~ 15%를

나눠주며 직원들과  쉐어했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까지 정말 큰 성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물론 이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 저만의 철학적

가치로 지켜 나갈 예정입니다.


나만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직원들도 일을하고 성장하고

성장의 결과물로 좋은 

성과의 보수 "돈" 이라는 것을

결과로 받으면서 

더 더욱 미래를 밝히면서

앞으로 나아 가도록 함께

걸어나가는 것이 


대표와 직원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 직원도 대표의

고객이다. 라는 것은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어가면

직원들은 알아서 

대표가 원하는 것을

가져올 수 도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먼저 직원들에게

혹은 팀원들에게

고객 대하듯이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듭니다. 그때 마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것이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를겁니다.


사람마다 고객마다를

이해하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환경을 같이 구축하며

한 방향으로 함께 생각

하면서 달려 갈 수 있도록

최고의 복지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함께한다면

이 어려운 시국에 

직원들도 대표님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직원들도 대표님을

위한 무엇이든 해드릴 수 있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도 이런 경험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다 조직원 하나하나의 꿈을 살펴보자.

혹시나 리더님이나

대표님들은 팀원 직원들의

꿈하나하나를 살펴보셨나요?


조직원들이 꿈꾸는 것

큰 꿈이 아니라도 

1년안에 무엇인가 성과를

만들거나 작은 ~ 삶의 변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그런 부분들 들여다 보시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지 않을 것 이지만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주고 


그 팀원 혹은 직원이

이루고 싶은 꿈의 방향과

회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일치화 시키거나


조직의 팀의

목표달성을 했을때

그 친구의 꿈과

함께 실현되거나

꿈이 조금이라도 

한발자국 앞으로 다가가

는 모습을 함께 했을때


누구든지 진심을 다해서

자신의 꿈도 걸려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꿈이 엄청나게 큰 꿈이 아니라도

당장에 이루고 싶은 작은

리스트 정도 팀원들에게 물어보고

항상 뭘 하고 싶은지

계속해서 해서 체크하고

달성 할 수 있게 만들어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대표님 또는 리더님들의

목표 혹은 꿈이 하나씩 완성이 

되고 있을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저는 믿습니다

누군가를 이롭게하고 

잘살게 하면~!

결국 좋은 일이 되어서

나의 꿈이나 나에게 좋은

일이 발생할거라고!

실제로도 2024년 까지 

저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4. 모든 일에 중심에는 교육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모든 일을 해보고 

할 수 있는 직원을

뽑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가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라

개인이 추구하는 방향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그래서! 회사를 처음 

창업 하고 나서 부터 계속

집중하는 것이 "교육"

입니다.


회사가 무슨 학교냐?

교육이나 계속하게?

돈이나 벌어야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고육을 통해서 

정서적인 부분을 일치화

하고 목표를 함께 설정도

가능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에게 해야하는 좋은 서비스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그 서비스를 하려면 어떤

부분을 잘 강화하고 만들어야

가능한지를 계속 연구하고

공유하고 하다보면 그것이

지식이 되고 그 지식을 

실행하고 결과가 나오면

완성된 지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행한 지식이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도전이 되고 과정이 되며

그 과정을 또 공유하는 것이

교육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교육에 대해서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고

쓰고 읽고 할 수 있는

것은 교육입니다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교육은 회사가 계속

지속적으로 돈을 잘벌고

회사의 명성을 높게

알리기 위한 교육입니다


결국 교육이 뒷바침이 안되면

모든일이 시작이 

대표가 원하는 방향으로

되기 합니다.


최소한 대표라면

회사를 설립한 이유와

핵심가치 , 핵심역량

바탕으로


회사의 미션 비전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회사의 대표라면 

해야할 마땅한 의무 인거 같구요!

지금도 저는 스피릿교육이라고

사람들이 입사하면

회사의 중요한 가치와

개인이 성장하기 위해서

지켜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교안으로 정리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마케팅의 본질적 지식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질을 왜 알아야하나!

스킬적으로 계속해서

바뀌는 시대적 방법들은

교육하기보다는

실제로 마케팅 에 변하지 않는

"인간" 이라는 본질을 

관통할 때 결국 마케팅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되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본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사고를 하고 생각한 것을 바탕으로

실행하는 마케터와 디자이너

영상 디자이너 , 경영관리 팀이

모두를 잘 이해하고 교육이 된 상태에서

결국 원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2025년에도 

교육을 놓지 않고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보는 대표님 리더님도

끝임 없이 좋은 지식을 

조직에 나눠줄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것이 결국 나에게 좋은

행복과 성취로 다가 오게 될 겁니당!


5. 강력한 도전의 뒤에는 아주 단단한 "신뢰+믿음"를 바탕이 있다.

신뢰라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신뢰를 제가 중시하는 것은!

팀원 끼리 신뢰

대표와 팀원의 신뢰

리더와 팀원의 신뢰

를 바탕으로 도전을 

많이 빠르게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바로 내가 실수하거나 도전할때 결과가 좋지

않아 실패라는 결과가 나올 때도


나를 믿어주는가 입니다.

믿음과 신뢰 라는 것이죠


내가 잘못되어도 언제든지

나를 질책하는게 아니라

함께 결과를 받아드리고

다시 또 도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모습이죠


물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계속 같은 방향으로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질책받아야하는 것인데


새로운 도전을 했으나

좋은 결과가 안나온다고

질책하는 것보다 다음

단계를 같이 고민하고

방향과 문제 해결 방법을

같이 찾는 다면 


무한히 도전을 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겟죠!


집에 부모님이

내가 어떤 실수를 하든

내 아들이고 딸이다!

라고 하는 것처럼

무한히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서로의

믿을 쌓다보면 

"라포"라는 것이 쌓인다고 하죠


그것이 많이 쌓여나갈수록

도전을 더 잘하고 

더 앞으로 치고 나아갈 수 있는 

조직이 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는 바닥 이라고 할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가 없는데

과연 돌격앞으로 해서

전쟁에서 돌진을 할까요?

ㅎㅎㅎ 저는 정말 이런 부분에서

2024년에 더 많이 깨닭음을 

얻은거 같습니다 


리더 , 팀원들이

제가 생각하는 속도에

맞출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속도에 맞게 함께

고민하고 신뢰를 주고 믿음을

주고나니 그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새로운것을 만들고

같은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룰과 규칙도 만들고

회사가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서

새로운 도전을 지금도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신뢰 +믿음을 가진 조직원들 끼리는 서로 신뢰를 하며 퍼포먼스가 무한대가 된다.

정말로 재미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팀원끼리 신뢰가 믿음이 생기면

서로 먼저 하려고 하고 그것이

결국 솔선수범이 되고 

퍼포먼스가 중첩이 되고 무한대가

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저희 내부에서

마요네즈 라는 유투브채널을

하는데 이 유투브 채널을 하는

친구들끼리 ~ 정말로

다양하게 아이디어를 

먼저 내고~ 

누구 하나도 자신의 업무 외

추가로 하는 업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지 않고

더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회사안에서 서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퍼포먼스라

생각합니다.


업무성과에서도

디자이너 + 마케터 + 영상디자이너

3개의 팀으로 업무를 구성해서

운영하는데 3명 모두다 

기획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보고 서로를 신뢰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팀이 퍼포먼스가

미친듯이 잘 나옵니다.


자신의 의견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회사내 

축적된 지식을 확인하고

반복적인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보완해서 만드는 결과

이것이 신뢰와 믿음의 바탕이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능해보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에이스 호날두

10명보다는 조합이 좋은 

축구 선수 팀이 퍼포먼스를 더

잘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죠


물론 ...호날두 10명이면;;;ㅋㅋ

약간 ~ 사기 이긴한데

그만큼 팀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그것이 신뢰와 믿음의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호날두 10명을 팀빌딩 하는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이니가요!


우리는 세상에 빌딩가능한

팀으로 최고의 최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서 성과를 만들어 내야하니

믿음과 신뢰가 쌓이도록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조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7. 조직의 퍼포먼스는 신뢰 > 믿음 > 교육 > 공유 > 도전 으로 쌓여 나간다.

위 내용과 이어지는 맥락입니다.


믿음 과 신뢰가 쌓이면

지식이 쌓여나가고

교육을 할 수 있게 되고

교육을 통해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서로의 비전이 일치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에게 계속 공유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되죠!


공유라는 것이 활성화되면

어떤 일이 있던 혈액순환이

잘되는 공유를 하는 문화가

 자리 잡히고 ~!


그게 도전을 믿고 달릴 수 있는

체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조직에도

이런 문화가 있는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잘하고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저희는 이렇게 성장하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8. 가장 단단한 조직은 "공유"가 잘되는 조직이다.

그래서 그 공유가!

왜 중요한가?!


지식 공유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가장 생각하는 공유는


이슈 공유 입니다

회사가 커지다 보면!

이슈가 짤리거나

그냥 아~ 넘기지머

하면서 곪아 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잘 알고 서로 공유하고

서로 공유 할 수 없는

이야기면 아에 하지도 말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유하면서 의견내고

그 의견을 냈으면 책임지고

같이 실행하고 개선하고

이게 빠르면 엄청나게 건강하고

튼튼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썩어 지는 조직이

공유가 안되기 떄문이라 

생각하고!


정말로 큰 구글이라는 기업도

공유라~ 하는 것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30명 50명 60명 70명 90명 100명

지금은 전사직원 130명

가량 되면서 느끼는 것은

공유 입니다!


모두가 공유하고 

알고 있고~!


누군가가 아프거나

슬프거나 힘들거나

도와줘야하거나

그것을 함께 하는 것도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조직의 의미이죠

조직이 잘되려면

여러분들도 공유 잘 해보세요!!


9. 정말 칭찬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최고의 "복지"이다.

저도 최근에 1년? 정도

만에 느낀것입니다!

칭찬 이란 것이 정말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말이

옛말에도 있습니다!


칭찬이란 정말 

비용이 1도 들어가지 않는 복지!

다만 칭찬을 남발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정말로 구체적으로

그사람의 상황

그리고 해낸 모습

혹은 해낸 일에 대해서

칭찬하면 그것을 직원들

혹은 리더님이면

팀원들이 기억을 하고

동기부여가 엄청나게 되는

무기입니다.


칭찬 많이 하면 

거만해진다?

거만해질 사람이면

거만해지더라구요!

실제로 정말로 더

 겸손하고 자기를

돌아 볼 수 있는 인재는

칭찬으로 더 성장하고

더 빠르게 무엇인가

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칭찬이 과해서 

문제라기 보다 본질적으로

칭찬을 받으면 스스로

자만하는 사람 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칭찬도 구체적이게

글로 표현하거나

편지를 쓰거나해서

준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칭찬의 마법을

2025년에 경험해보세요!

여러분들도 많은 칭찬속에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도 돌아보면 좋습니다!


10. 가장 최고의 복지는 "신뢰 믿음"으로 쌓여나간 동료이다.

최고의 복지는

좋은 동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이건 동의합니다.

조직안에 부정적인 

말만하는 동료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1명이

옆에 있는

다수를 오염 시키고

부정적인 마음을

만들게 합니다.


결국 신뢰와 믿음이

쌓여 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잘 찾고 모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대표와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는

팀원 이나 직원 입장에서도

믿음과 신뢰가 많이 

생기는 동료와 함께 

무언가를 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복지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내부에서도 

신뢰와 믿음이 돈독한 팀에서

성과가 더 잘나오고 그런 팀은

서로를 신뢰하고 

그 사람이 함께 

부족한 부분과 서로

보완해야할 점을 채워줄거라 

확실하는 믿음이


퍼포먼스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완결되는게 사업이고

사람을 써서 성과를 만드는 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원이 많다고 

많은 직원이 있다고 단단한

회사가 안니라 

 그 인원 안에서 신뢰와 믿음이

몇배수로 넘쳐 흐른다면

그 어떤 특수부대 보다 

더 단단하게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공격력

및 수비력을 가진 조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를 믿고 따르는 힘

그 힘으로 너무 멋진

결과를 내어서 역사에 획을 그은

다양한 사례들이 많이 있죠!

그런 것처럼 한명 한명이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는

2025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바닥을 쌓고 조직원들이

맘껏 도전하고 날뛰면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회사 또는 조직 , 혹은

팀빌딩을 꼭 해보세요!


저도 계속 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 해낼거니까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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