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2024년에도 퍼포먼스
안녕하셨을까요?
2024년에 성과를 엄청나게
퍼포먼스를 잘 만든 사례들
보면 공통점은 "콘텐츠" 였습니다.
컨텐츠라 함은
광고 소재 인가 생각해보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제품을 판매하는데
필요한 컨텐츠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사이트안에 콘텐츠
2. 바이럴 콘텐츠
3. 광고 콘텐츠
크게 보면 3가지 인데
정리가 좀 잘 안되는 것 같으니
3가지로 딱 정리 해볼 수 있네요
1. 내부 콘텐츠
2. 외부 콘텐츠 (경험)
3. 유료 외부 콘텐츠 (광고)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좋으면 무엇이든 팔 수 있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로 말하기 나름
보여지는 제품의 퀄리티나
등급이 0~10 까지 있다고 하면
어떻게 말했을 때
0이면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도출해낸 콘텐츠는
10이상의 효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콘텐츠
정답인 이유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가지 아래와 같습니다.
1. 광고 세팅은 결국 자동화로 가고 있다.
2. 세상에 새로운 상품을 창조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3. 새로운 상품인 것처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콘텐츠다.
4.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유용한 것을 찾는다.
5. 구매를 자극 하는 건 "머신러닝"이 아니라 "메세지"다.
6. 타게팅이 아무리 정교하다 해도 100%는 아니다.
7. 충동적인 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은 "콘텐츠"이다.
8. 좋은 콘텐츠는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9. 페르소나로 잡은 타겟 대상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10. 성공적인 퍼포먼스에는 "3가지 콘텐츠"가 삼위일체일때 힘을 발휘한다.
콘텐츠가 왜 좋은지
대충 10가지만 슥 봐도
느낌이 오시죠?
왜 그런지 풀어서 쭉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좋은 콘텐츠가 나오려면
시장의 큰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내 제품의 흐름 물론 중요하지만
카테고리의 흐름 사람들의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 흐름도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제가 이야기 하지만
흐름을 만드는 것은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런 장비 없이
무인도에서...!
불씨를 집혀서
불을 키우는 일이죠
쉬운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 착각을 할 수 있는게
컨텐츠를 잘 만들면 이면
예술성?
미적 요소?
UX UI 관점에
고객 친화적인 부분?
것 도 매우 중요하지만
정말로 더 중요한 것은
지난 글에서 말했던
사회적인 합의. 통념, 기준
입니다.
이 내용 관련 글은
링크 여기 있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왜 이 통념이 중요할까?
글에 나와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인지하고 있는 것을 받아 드리는 것과
아무도 모르던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것의 차이는
매우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 대세감을 잘
파악해서 제품을 기획하거나
컨텐츠를 기획할 때 잘 반영해야합니다.
이미지로 보면 약간 이런 느낌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시장의
흐름이 다른 경우
이런식의 흐름을 보이면
이런 기획이 반영된
컨텐츠는 성공 할까요? 절대 아니겠죠
이런 그림이 그려져야 겠죠?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흐름과
시장의 흐름이 일치하면서 성장하는지
꼭 살펴봐야합니다.
거기서 그냥 제품의 카테고리
흐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의 흐름도 중요합니다.
확장하는 키워드 기획을 하다 보면
메세지를 전달한 중심의
"키워드" 를 찾습니다.
키워드도 다양하게 찾을 수 있겟죠
1. 고객의 리뷰
2. 경쟁사 조사
3. 시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는 시각
4. 비슷한 카테고리 혹은 최상의 표현
5. 구매하는 타겟층의 관심사
6.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표현 내용
7. 기타 등등
확장 해서 찾으려면
너무나 많은 내용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이들 찾는
예시가 저희가 했던
가격이 비싼 섬유유연제는
명품향 > 에르메스 라는 키워드
이렇게 찾아나가는 방식인데
항상 다양한 강의
혹은 저희 직원들한테
이야기하는 노래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건 바나나
노래를 이야기해주면서
우리 제품은 000인데
이 타겟이 000을 좋아하고
있는 흐름이 있네?
이 흐름안에서 실제로
팩트로 사람들이 이것을
이 제품으로 인식가능한
키워드나 메세지가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연상시키면
좋을까? 이러한 방식이죠!
이걸 잘풀어서
제품을 만든다면
이런 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라는 ~ 7가지 불황에도
잘 터지는 제품에
잘 풀어둔 글이
이 내용이 있구요!
https://www.i-boss.co.kr/ab-6141-65207
그리고 이런 통념과
좋은 제품을 통해서~
어떤 컨텐츠를 잘 풀어야하냐!
라고 하면 현대인들의
무의식 속에 학습된
부분을 이용하면 좋다는 글
https://www.i-boss.co.kr/ab-6141-65101
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 글을
읽어보시면
~ 이 것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콘텐츠라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건
콘텐츠다!
우리같은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은
아무래도 R&D를 직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OEM ODM 같은 형식으로
제조가 가능하지만 그것도
R&D 를 해서 제조하는게 아니라
제조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을
활용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컨셉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결국 제품개발에 대한 부분에
연구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라
그래서 더 콘텐츠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위 !
사회적 통념 , 지식 , 기준 과
불황에 잘먹히는 제품의 컨셉
현대인의 무의식을 활용한 광고
3가지가 또 삼위일체가 되면서
그 광고를 만드는 것 기준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
이런 것들이 모두다 "콘텐츠"가
되는 것이죠 !
같은 제품인데
분명히 어떤 사람이 파는건
더 세련되고 좋아보이고
멋진 상품 처럼 보이고
어떤 사람이 파는건 정말로
어디 저기 저가 시장에서
판매하는 구닥다리 상품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 온라인시장의
단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다 정리해보면
서 콘텐츠 중요성이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자 이제 서론이 길었으니
1 ~ 10번을 풀이 해서 적어볼까요!
1. 광고 세팅은 결국 자동화로 가고 있다.
많은 광고 플랫폼들이 대부분
자동화 세팅으로 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메타가 그 선발 주자 이구요
자동화란? 알아서 우리 콘텐츠 반응하는
유저들을 머신러닝이 학습하고
타겟을 찾아서 제일 잘 구매 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타겟을
좁히거나 명확하게 지정해서
돌리는 방식으로 했다면
지금은 타겟이 논타겟으로
그냥 돌리다보면 알아서
계정에 픽셀에 학습이되고
그 쌓인 정보를 바탕으로
캠페인 , 그룹이 머신러닝이
되어서 최적의 고객들에게
계속 뿌려지는 방식입니다!
결국 이렇다는 건
타게팅이 이미 많은 부분들은
자동화가 되어 있고
그런 자동화에서 마케터가
개입해서 의도적으로 어떤 것을
제외하거나 하는 업무가
거의 불필요한
업무가 될 가능성이 높은거죠
결국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될 겁니다.
다만 콘텐츠도 자동화가 되긴 하겟지만
자동화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죠
컨텐츠를 어떻게 타겟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고 어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보면 , 카피나 이미지 부분
혹은 어떤 컨셉 , 어떠한 마케팅적
방향성 설정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해지고 집중해야하는 시기 인것은
분명합니다.
카피나 이미지 부분
혹은 어떤 컨셉 , 어떠한 마케팅적
방향성 설정 이런 부분이 결국에
콘텐츠 인 것 이죠~!
2. 세상에 새로운 상품을 창조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완전히 세상에 없던 상품을
개발 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위에 이야기 했듯이 ~!
중소기업들은 특히나
연구 개발에 대해서 하기 힘든
환경에 있습니다.
세상이 이미 나와있는
옥석 같은 금 같은 혹은
다이아몬드 같은 상품
상품을 잘 찾아서~
우리만의 패키지로 변경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화장품의 경우
이미 유명한
성분을 조합해서
거기에 특별한
우리만의 컨셉 성분을
넣어서 토마토 크림
이런식으로 만들어 냅니다.
세상에 없던 성분
세상에 없던 기기
같은건 사실상 없다고
봐야합니다~!
비슷하거나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을 가져와서
어떤 콘텐츠를 입히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튼튼한 반팔 티셔츠에
나이키 로고를 박으면
나이키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1만원짜리 티셔츠가
5만원 10만원이 되는 것처럼
물론 단순히 나이키 라는 브랜딩만
잘입히면 되는게 아니겠죠
그렇다보니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같은 음식이더라도
예를 들어서~
할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로 파는 것과
그냥 구수한 된장찌개로
파는 것인 완전히
포지셔닝과 컨셉이 다릅니다.
이런 것처럼 제품을
완전히 0에서 1로 만드는
제로투원을 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집중 해야할 것은 우리는 역시
그 컨셉과 포지션을 확실하게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고
보여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정말로 중요하고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새로운 상품인 것처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콘텐츠다.
위 내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A라는 크림이 있습니다.
이 크림은 기미에 좋은 크림인데
기미 크림이 다양하게 표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마 , 눈밑 , 눈가 , 콧등
등등 기미가 많이 생기는
부위를 지정해서 그 전문
특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콘텐츠 입니다.
특화된 포지션을 만들어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
그냥 부위만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단순히~! 바라보면
누군가가 추천했냐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약국에 입점이나
피부 전문가가 같이 개발한~
어떤 전문가냐~ 20년 전문가냐
피부샵을 직접하시는 원장님이냐
등등 대상에 따라 또 제품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신뢰도가
높아지겠죠?
나라를 붙여보기도 합니다
자외선이 강력하고 기미가 많이
생기는 외국인 예를들어서
영국에 기미 때문에 고민이신
영국에서 난리난~ 등등
이런 컨셉도 가능합니다.
이게 다 콘텐츠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바라보는 관점에서
새로운 제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살만한 사람들이
"아! 진짜 기미에 효과적이겠다
내가 알던 000에 지식에서 이게 정말 기미 효과적인데!..."
라고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4.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유용한 것을 찾는다.
유용한것을 찾는다
좋은 콘텐츠를 찾는다 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정보는 모두
이미지 , 영상 , 글 , 소리 정도
입니다. 이런 좋은 콘텐츠를
잘 만들어서 올리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유용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느끼고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만드는 것
그게 퍼포먼스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잘 파는 것이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입니다.
세상에 없던 상품을 만든게
아니라 포지셔닝과 컨셉으로
사람들이 유용하게 느끼게하고
이해하고 와 내가 있던 고민을
이렇게 잘 표현했네
이걸 쓰면 내 고민이 사라지겠네
라고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면 결국
소비하고 싶고 공유 하게 되겠죠!
콘텐츠를 잘만들었을때
그걸 본 소비자가 유용하다
내 삶에 도움이 된다 느끼게
되었을때 비로소
퍼포먼스가 빛이 나게 됩니다!
5. 구매를 자극 하는 건 "머신러닝"이 아니라 "메세지"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광고 세팅이나 광고의 시스템
혹은 치트키처럼 쓰기만하면
광고 효율이 오를 것 처럼 이야기하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치트키는 절대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세팅 로아스 500%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고 하면 사기입니다.
효율적으로 예산 분배와
AB테스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라고 하면 정답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결국 광고 운영은 효율성과
낭비를 즐이는 방향이지
광고의 효율이 몇 배 나온다
라는 말은 오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머신러닝이니
AI 학습이니 등등 다양한
기술적인 것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광고를 해보면
광고 콘텐츠가 안좋거나
내부 콘텐츠가 안좋거나
바이럴 콘텐츠가 없거나
광고 콘텐츠만 없는게 아니라
다양한 진짜 기초가 되고
바닥이 되어주는 콘텐츠가
없는 경우 성과가 안나옵니다.
그냥 단순히 광고 돌렸는데
안나오네?
우리는 여기 메타랑 안맞아
GFA 랑 안맞아...
이런 판단을 하면 절대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메세지 입니다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냐
가 콘텐츠죠? 결국 콘텐츠!!
너무 몰아가는거 같은 느낌이지만
결국 퍼포먼스나 바이럴~
다양한 판매 방식을 해보면
콘텐츠가 답입니다...!
기술적인 치트키는 없고
고객을 감동시키고 ~
반응하게 하는 콘텐츠가
결국 정답에 가깝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타게팅이 아무리 정교하다 해도 100%는 아니다.
정말 세밀해지고
농도가 높은 타게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ID값 활용
사람들의 쿠키값 활용
사람들의 회원 정보 값 활용
등등 너무 많은 타게팅이 있습니다.
정말로 ~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죠
그리고 이 기술이 발전한게 아니라
결국 구글이 만들어둔
쿠키 값 기반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이 생긴 이후에 그
기술에서 좀 더 정밀한
타게팅적인 기술이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이죠
결국 예~~전부터 있던 기술에
좀 더 고도화가 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게팅이
왜 완벽하지 않냐?
타게팅이 정교 하다고 하지만
공감되는 강력한
콘텐츠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정밀한 타겟을 하더라도
DA 광고는 특히나
충동적인 구매를
이끌어 내야하는데
탈모가 있는 사람에게
탈모 샴푸를 보여주면 산다는
논리는 절대 성립하지 않습니다
타게팅은 결국 보여줄 대상을
그냥 정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이유는
쿠키값은 여러 값이
중복되어 있고
쿠키에 있는건 인터넷
사용기록 이지
그 사람의 모든
생각와 행동을 읽지 못합니다.
타게팅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타게팅을
정밀하게 하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그래도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한
타게팅기술과 머신러닝으로
확율적으로 매우 높은 확율로
내가 판매하는 물건을
구매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노출이 되겠지만
그 노출로 인해서 콘텐츠가
별로여도 구매 성과가
급격하게 좋아지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이렇게되면
결론적으로 콘텐츠가
좋아야~ 성과가 오른다로
귀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7. 충동적인 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은 "콘텐츠"이다.
충동적인 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
DA 광고에서 매우 중요하죠
그 내용들이 모두 콘텐츠가 됩니다.
실제 효과에 대한 부분을
증빙하는 글과 간증 후기
수치적인 부분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것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모두다~! 콘텐츠 입니다.
충동적인 구매 가 일어나야
브랜드의 매출이 성장합니다.
SA 검색광고만 하게되면
그 검색키워드 검색량에
매출이 볼륨이 딱 정해져 버립니다.
더확장하기 위해서는 충동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는 DA를 잘 확장해야하죠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들이 반응해서
아 내 고민과 고통을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구나
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빠르게 매출 확장도 되는 형태 입니다.
8. 좋은 콘텐츠는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이거 봤어?
이거 했어?
이거 진짜야?
해볼까?
진짜 살빠져?
아니 진짜 얼굴이
이렇게 작아진다고?
이거 너 아니야?
너 이거 먹으면 해결되
이거 입으면 된데~
등등 강력한 전염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게 SNS 힘
온라인의 힘 입니다.
전염성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그냥 판매만 목적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페르소나의
타겟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나의 문제
를 이렇게 해결해주네!
나와 같은 문제 있거나
어? 이건 우리 남편인데
우리 아이인데 같은
나의 가족 소중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면 전염성이 생깁니다.
그 전염성을 잘 활용하면
굉장히 많은 댓글이
작성되면서 판매가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고
자발적으로 소비하는
퍼포먼스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너무 판매만 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 않나
고객 지향적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할
포인트가 나의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번 고민해보세요!
9. 페르소나로 잡은 타겟 대상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페르소나로 잡은
타겟 대상의 공감이
결국 퍼포먼스 입니다.
USP를 잘 전달하고
극대화된 USP로
나도 고통으로 부터
이렇게 쉽게 해방된다
라는 것을 잘 전달하는게
퍼포먼스의 콘텐츠 본질이죠
공감 공감! 늘이야기 합니다.
공감이 되려면 당연히 선행되는게
그 페르소나가 고통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걸 쓰고
어떤 말투에 어떤 키워드에
반응하는지 조사해야겠죠~
그리고 그런 콘텐츠를 잘
만들어내고 구성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몫인거 같습니다!
10. 성공적인 퍼포먼스에는 "3가지 콘텐츠"가 삼위일체일때 힘을 발휘한다.
성공하는 퍼포먼스에는
3가지 콘텐츠 삼위일체!
광고만 잘되야 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중요하다고 체크하는
컨텐츠 무엇이 있을까요
다 나열해볼까요?
1. 리뷰
2. 상세페이지
3. 썸네일
4. 사이트 UX UI
5. 블로그글
6. 기사글
6. 커뮤니티글
7. 광고 소재
등등 너무 많습니다
이 모든게 잘 갖춰졌을때
비로소 매출이 폭발합니다.
옛날에는 그냥 상품올리고
광고돌리면 팔려~ 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정말 그런 시절이 다시올까?
라고 하면 절대 아닐거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 모든 부분이
콘텐츠 입니다
광고 하기 전에 필요한 콘텐츠들
부터 해서 광고 할때 필요한 콘텐츠
다양합니다.
삼위일체는 결국
하나만 무너져도 성과가
안나오거나 본래는
500이라는 매출이 나오는데
하나가 무너지면 100도 안나오는 것이죠
500 1000 2000 넘게 나오게
하려면 삼위일체는 기본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광고는 기깔나게 만들었는데
왜 효율이 안나오지?
하면 리뷰나, 바이럴 블로그글에
여러분들이 말하고 있는 메세지가
없어서 사람들이 신빙성과 신뢰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겟죠?
결국 하나하나 다 챙겨야하는
중요한 포인트라는 이야기입니다.
다 챙겨서 삼위일체를 완성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매출을
콘텐츠를 통해 달성해보세요!
콘텐츠 중요하다 중요하다 했는데
이번처럼 길게 글을 쓰기는 또 처음이네요
치트키는 세상에 없습니다.
정확한 방향의 본질은 있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과정속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으시고!
좋은 경험 한 부분 있으면
저에게도 댓글이나 ~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 주시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댓글과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콘텐츠를 통해서 퍼포먼스 최적화를
꼭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읽어보면 좋은 추가 글!
GFA 40억 써본 영상 지면 + 피드지면
https://www.i-boss.co.kr/ab-6141-65146
사회적 통념 이용하기 GFA 에도 먹혀요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피드지면 노하우
https://www.i-boss.co.kr/ab-6141-63586
현대인 무의식 이용하기 GFA 기획시 먹혀요
https://www.i-boss.co.kr/ab-6141-65101
감사합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