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 3편 모두 이어지도록 기재가 됐으니 이해가 안되신다면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1편 - https://www.i-boss.co.kr/ab-6141-63394
2편 - https://www.i-boss.co.kr/ab-6141-63399

태그와 본문 설정에서 이득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추가적인 미세 팁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본문에 반드시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 노출되고 안되고 싸움이기 때문에 아무리 글이 완성도가

높고 이쁘더라도 노출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그렇기에 이쁜 부분이 조금 망가지더라도 반드시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은데 여기서 미적 감각을 그렇게 망치지 않고 키워드를

넣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1. 글자색 바꿔서 넣기

스마트에디터 에서는 자체적으로 글, 사진, 링크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꾸미거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이것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글을 제목 관련해서 바꿔서 넣을 수 있으며 글자 색깔까지

원하는 색깔로 바꿔서 넣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제 소제목으로 넣는 글은 봇이 긁어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키워드를 무조건 본문에 넣는 것이 좋겠지만 가시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넣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은

바로 해당 상품 속성에 맞는 키워드를 넣고 해당 글자 부분의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해서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볼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허나 마우스 드래그를 해보시면 글자는 들어가있기 때문에 고객은

알 수 없고 봇은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을 하지만 봇은 태그 속성을 통해서

알기도 하고 시스템적으로 사람이 볼 수 없는 부분도 모두 체크를 하며

긁어가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SEO 적으로 여러분의 컨텐츠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이런 팁은 무조건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 키워드 얼마나 넣나?

이왕 넣는거 얼마나 넣는 것이 옳은 방향일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만 너무 과도하게 많이 넣는 것도 좋지 않으며

너무 적게 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제 오랜 경험상 느낀 부분은 네이버 기준 2000자 기준으로 메인 키워드

5회~8회 / 세부 키워드 3회정도 넣고 컨텐츠를 제작했을 때 가장 효율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키워드를 막 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닌 봇이 긁어가기 쉽도록

키워드를 넣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로 SEO 적으로 훨씬 유리한 선점을 할 수 있다고

항상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2. 내부 설정 중요한 부분

두번째로 내부 설정에서 브랜드 설정이랑 타이틀, 디스크립션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함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타이틀 및 디스크립션은 봇이 긁어가고 적힌 것을 토대로 직관적으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설정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컨텐츠를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음식점이 있다고 예를 들어본다면 가게 안에 음식은 엄청나게 맛있지만

가게 입구, 외관이 흉가처럼 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방문을 막는 것과

똑같은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 브랜드 설정

브랜드 설정 또한 봇이 긁어가고 있고 상품명에 굳이 많은 키워드를

넣지 않고 인식 시키는 방법들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브랜드 설정이

하나의 도구입니다.

브랜드 란에 본인의 브랜드만 띡 넣어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도

반드시 키워드와 함께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 또한 봇이 긁어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노출 도구로 이용을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키워드는 해당 상품 속성, 카테고리에 맞게 넣는 것이 좋겠죠?

2-2. 타이틀 및 디스크립션

타이틀, 디스크립션이 왜 중요한지 위에서 예를 통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어떠한 키워드를 검색하면 키워드에 맞는 검색 값이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과자라고 하면 과자 키워드에서 1등~10등까지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가

노출이 되는데 그 부분을 보시면 제목과 그 사이트를 짧게 설명하는 소개글이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들의 가시성에도 매우 중요하지만 봇도 이것을 토대로 속성에

맞는 키워드에 노출을 시키거나 정보들을 긁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못 설정을 해두면 노출이 거의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상품 명에서 완벽하게 최적화가 될 수 있도록 작성을 했다면

타이틀에는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크립션은 단순히 부키워드나 상품명에 넣지 않았던 키워드만

띡 넣어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왕이면 하나의 문단으로 만들고 그 속에

키워드를 녹여내어 하나의 문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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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금까지 알려드렸던 방법들은 기본적인 설정으로 여러분의

컨텐츠의 뼈대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기본적은 틀도 제대로 만들지 않았는데 유입 늘리려 애를쓰고 트래픽,

슬롯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하면서 강제로 끌어올리려는 업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쌓아올린 컨텐츠는 순식간에 무너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어떠한 수단을 활용하더라도 반드시 기본적인 틀을 견고하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봇이 잘 긁어갈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실력있는 SEO 업자한테 맡기는 것이 사실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으나 간단한 지식만 있더라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는

과정들 입니다.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불필요한 부분까지 돈을 써서 제작하는 습관은

별로 좋지 못한 습관이니 공부도 할겸 체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 정보에서는 링크 넣는 방법들과 트래픽 즉 유입을 늘리는 방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