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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트래픽 모으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2023.12.04 13:53

좌이리

조회수 1,060

댓글 1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5월달에 글을 쓰고 7개월만에 글을 남기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라인상에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듯 합니다. SEO쪽으로 몇년간 하면서 2022년10월부터 정말 확~~~변하는 듯 합니다. 특히 2023년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 구글에 들어오면서 네이버도 비슷한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고, AI의 도입으로 트래픽은 더더욱 갈갈이 분산되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은 정리해야할 것을 정리하다가, 같은 생각을 한 글이 있어서  아래의 글을 보고 글을 남겨봅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3150


2023년에 가장 크게 변한 것은 개인적으로 전기 사용입니다. 이 전기 사용은 색인, 노출에 엄청나게 영향을 줍니다. 올해 8월에 쓴글이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전기 용량은 AI로 많이 돌리고 있죠!


그런데 2024년에는 검색엔진 회사들이 어느정도 큰 변화에 대한 알고리즘은 이제 시작하고 있는듯하고, 데이터가 모이기 시작하면 내년 상반기부터 많은 부분들이 변화한 알고리즘에 맞추어서 변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이 변화할 것인가?


검색 순위는 이미 올해부터 변화가 시작하였음. (백링크 비중이 큰 알고리즘 상태에서 이 백링크를 검증하는 시스템으로 변화. 위에 글을 쓰시는 분께서 AI로 검증하신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AI까지는 아니고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링크 비중과 질을 판단할 것입니다. 검색엔진회사에서는 AI가 지멋대로 결과값을 내게하지는 않고, 분석 데이터 정열하는 선까지만 기술을 사용할 것입니다. AI는 자기 마음대로 결과값을 개선하여 위험하다고 판단하죠~ㅠㅠ)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appearance/ranking-systems-guide?hl=ko


위와 같이 구글 검색순위 시스템에는 링크분석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백링크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모든 인터넷상에서 서로간의 정보를 주고 받는 기본적인 주소가 URL이기때문에 백링크의 중요성은 여전하고, 이 링크의 속 내용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


아무튼 이제는 자동화된 방법으로는 순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거의 트래킹이 가능하기에 불과 1년전처럼 링크 빌딩을 PBN으로 연계해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틈새 찾으시려고하는데, 빅데이터 기술은 정형적인 데이터로 결과만을 유추하는게 아니라 비정형 방식의 데이터도 분석해서 지멋대로 결과를 유추합니다. 한마디로 데이터가 쌓이면 틈새 찾는것은 인간의 힘으로 힘들다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이제는 이제는 정석적으로 해야하는데, 가장 3가지 SEO (기술적 SEO, 온페이지 SEO, 오프페이지 SEO)는 기본으로 해야하고, 유용한 콘텐츠 시스템을 잘 읽어보고 콘텐츠 질을 올려야 합니다. 


(SEO는 이제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11월말에 있었던 팟캐스트에서도 이제 SEO를 점수로 매길 필요가 없이 기본으로 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빡빡해진 구조해서 트래픽을 얻기위해 SEO를 하고, SNS를 하고, 블로그를 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


가장 먼저 생각을 해야하는게 SNS, 영상툴은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정보가 이제는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정보양이 많아지면서 대중화보다 개인화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대중화를 위한 매체들이 굳건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등)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같은 취향을 알고리즘을 이용해 비슷한 콘텐츠를 보여주게끔 해주는데요.


이런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SNS나 영상툴은 같은 취향인 사람들에게 내 콘텐츠를 더욱더 보여줄 확율이 높습니다. (SNS는 팔로워 기반이고, 검색엔진은 키워드 기반임 < 최근 변화로 노출에 대한 부분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확율을 봐야하는데요. 영상이 편해서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 관점보다는 유튜브의 무서운 점은 "비슷한 취향"을 구분화하고, 이 구분화된 사람들을 파악하여 잘보이는 곳에 노출을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확율적으로 키워드 기반보다는 비슷한 취향 기반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올 트래픽 확율이 더욱 높습니다. (키워드 기반은 이제 세분화 되었음.)


2022년부터 영상,SNS 숏폼은 중요하다고 하였지만 2023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대중화를 만들어주고, 취향을 기반으로 다양성을 보여줌으로써 2024년에도 노출에 대한 영향을 더욱 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트래픽을 끌기위해서는 이 부분을 더 노려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백링크SEO구글SEO네이버검색순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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