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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10억 써서 30억 매출 만든 방법 7가지 공개 - 1탄 -

2023.04.10 13:14

근육돌이

조회수 7,382

댓글 5

지난 번에 말씀드린 포인트 7가지를 풀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구글 제공하는 모든 채널 연결 기능 활용하기

2. 구글 머신러닝 활용을 통한 타겟 운영

3. 유투브 유저들이 반응할만한 컨텐츠 제작

4. 각 지면별 시너지 효과를 위한 믹스운영

5. 충분한 광고 예산을 통한 테스트 

6. 입찰 방식을 통한 똑똑한 예산 운영

7. 각종 반려 정책을 알고 광고 승인 문제 없이 운영하는 법



1. 구글 제공하는 모든 채널 연결 기능 활용하기

구글에서 제공하는 채널 연결이라면 바로 해당 기능입니다.

해당 채널 연동기능을 실제로 활용 안하시는 광고주 분들이 90% 이상

-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GA4

- 유투브

- 머천트센터 (쇼핑)

4가지는 기본적으로 연동을 해야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당 모수를 구글애즈 학습에 활용하고

리타겟팅 모수를 다양하게 생성이 가능합니다.


구글애즈는 사실상 빈도수를 높여가는

매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적으로 구글 애즈 스크립트 연동시

구글애즈 스크립트 모수도 활용 가능하지만

유투브 채널을 연동하게 되면

유투브 채널을 구독 한 사람 부터 영상 재생한 사람을

일자별로 나눠서 타게팅도 가능합니다.

정말한 타게팅과 리타겟은 광고 성과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니 다들 아시죵?ㅎㅎ


실제로 광고 1번 보고 살 확율과

유투브에서 광고 10번이상 본 사람의 살 확율은

100배 이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당 채널 연동 기능은 꼭 활용 해 주셔야 

사용이 가능하니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글 머천트 센터 연동도

연동만 되어있고 상품이 제대로

라이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썸네일 부분을 다양하게

CTR 테스트를 머천트 센터 상품도 가능해

이 부분도 디테일하게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머천트센터가 승인 안된 상태에서

광고를 돌리면 클릭율을 상승 시킬 

확장 에셋을 거의 못쓰게 되니 성과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연동가능한 앱들이 많습니다

해당 앱들을 연동하면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머신러닝 활용을 통한 타겟 운영

머신러닝을 통한 타겟운영 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해 하실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머신러닝 방법은 

페이스북과 거의 비슷한 방식을 씁니다.

아무래도 같은 해외 기업이라 그런지...

전환의 50개 기준 정도로 학습 완료를 진행하고

구글의 경우 전환 학습이 완료된 시점 부터

계속 해서 더 좋은 타겟을 찾아가는 방식

이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상태로 확인 가능합니다.

처음 캠페인을 구성합니다

입찰학습 중 이라고 뜹니다.

우선 캠페인 설정시 목표 설정이 가능한데

목표가 즉 그 캠페인을 최적화 시키는

데이터를 어떤 목표로 지정하느냐 입니다


목표는 전환 액션의 종류를

여러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저는 초기 학습 단계에서는

구매와 관련된 액션을 최대한 넣습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장바구니를 빼는 경우도 있습니다.


패션 제품의 경우

장바구니 갯수가 많이 담기는 특성이

있어서 오히려 장바구니 유저로 학습 될 가능성이 높아

장바구니를 빼기도 합니다.


제품의 특성에 따라서

전환 목표 액션을 무엇으로 잡을지도

체크해서 진행하면 좋습니다

제품 보다는 카테고리나

상품의 특성이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고객의 동선에서 

구매 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 액션이 무엇인지 체크해서

그 핵심 액션 만 넣어서 진행하면 됩니다.


모든 사이트가

구조가 같지만

1. 방문(유입)

2. 상품(컨텐츠)

3. 장바구니

4. 회원가입 

3번과 4번은 순서가 다를 수 있음

5. 결제시작

6. 구매완료 (N페이, 카카오페이, 일반구매 등)


구매에서 중요한게

N페이와 카카오페이느

구매 전환 스크립트상 측정 하는

구매 값은 1이 아닌 변수 값

즉 다른 값으로 측정으로 해두면

N페이는 N페이 완료 페이지가

아닌 N페이 버튼으로 측정

즉 사이트 내부 구매완료

페이지가 뜨는 형태가 아닌

결제 수단은 클릭 측정으로

잡히기 때문에 허수가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로

전환수 최대를 위한 목표의

목표 학습 전환액션은


1. 구매완료 (사이트 결제수단 PG사 구매)

2. N페이 및 카카오페이 외부 페이 모델

3. 결제시작

4. 회원가입

5. 장바구니


순서로 우선순위로 목표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초기 학습시

최대한 많은 구매

관련 액션을 잡고

이후에 학습이 끝나면

구매완료 모수만 잡는

형식으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혹은 구매 완료만 잡고

학습을 시켜도 무관입니다.


혹은 결제시작이나

구매완료 2개를 넣어서

잡아서 봐도됩니다.


여기서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N페이 처럼 외부 결제되는 

구매완료 페이지가 외부페이지

결제수단은 전환가치를

변수값으로 두지말고 1이나 혹은

진짜 구매 일어나는 일반 PG사 

구매와 전환 가치 비율을 낮춰서

볼수 있습니다 이때


카페24의 경우 

N페이 전환 비율을 볼수 있으니

전환비율에 맞게 

일반 구매 전환 값에 %율을 적용해서

실제 N페이 클릭 집계와

실제 N페이 구매 데이터 차이를

%로 계산해보고 전환가치를

그만큼 낮게 잡아서 운영하시면

 좀 더 편하게 운영 가능합니다.


그렇게해서 전환을 학습시키면

되고 구글은 무조건 캠페인 학습입니다

캠페인에 구매가 쌓이면 그것으로

캠페인이 학습되고 그룹의 모수를

찾아서 구매를 잘할거 같은 애들에게

뿌려주는 방식이라고 보심됩니다


그리고 구글의 학습을 이야기할때

구글 매니저분께서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구글 학습은 끊임없이 해서 성과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구글 학습에 대해서

구글 매니저 님들이 이야기하는

개선 되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래프로 만들어보면?


이렇게 된된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절대 절대 이렇게 안됩니다.


최저 예산으로 하루에 30~50은 써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2달은 쓰면 

성과 개선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걸 좀 더 자세하게 풀어보면

이런느낌으로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렇게 평균치를 맞춰준다

결국 성과는 향상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구글 머신러닝을

믿어야 한다 이야기를 말하십니다.


절대 이 말을 믿고 돌리시려면

최소한 페북이나 GFA 또는 타매체에서

정상적인 성과를 잘내고 있는

광고주의 경우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미 컨텐츠가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광고컨텐츠 뿐만아니라

상세페이지 컨텐츠 둘다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은

돌리기만 하면 성과가 잘나오거나

할 가능성이 10% 이상 혹은

30% 이상은 있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는 광고주 분들은

절대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걸 명심하셔야합니다

학습을 시키는 것은 광고에 반응한

유저들이 쌓이면 학습이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광고만

돌리면 학습이 된다 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결국 학습이 잘 이뤄질수 있는

어느정도 피지컬이 완성이 된 

사이트만 달달한 머신러닝을 활용한 

평균 성과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학습을 시키는 구간을 알아보면

구글이 페이스북이랑 비슷합니다

구글은 계속 지속적인 학습의 기능이

페북과 조금 다릅니다 페북의 경우

7일이내 학습이 안되면 머신러닝

제한이 걸리는데 구글은 그냥 4~5일이

지나면 운영가능으로 변경이 됩니다.

하나 확실한건 구글도 구매 모수가 

50개 정도 바로 쌓이면 당일에

바로 학습중 > 운영가능으로 변경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점을 보면 학습의 경우

전환 액션의 갯수가 중요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가

중요한데 구매 수로 보고 

만약에 초반에 세팅했는데 구매 수가

잘 따라오는 소재와 상세페이지 라면

바로 다른 구매 액션을 빼버리고

구매완료에만 초점을 맞춰서

학습을 시키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학습의 시나리오가 안좋은 경우?

예시 3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느낌의 학습 진행시

평생 돈 써도 원하시는 목표

로아스 절대 안나옵니다.

이런 학습 진행이 되는 형태라면

과감하게 끄고 컨텐츠를 변경해야합니다.


해당 그래프처럼

점점 개선이 되어서 

결국 성과가 터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아무 정석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정상적인 그래프 사례 실제

캠페인 데이터를 보여드리면

예산을 100%이상 더 쓰면서 성과는

2배이상 향상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만능은 아닙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영상 캠페인은 조회수 30~100만정도 사이 

쌓이면 성과가 좀 떨어지기도 합니다.

정말 잘나오는 VAC 영상은 300만회 까지 

조회수 나오면서 성과 나오기도하구요

디스커버리 캠페인은 성과 잘나오는 소재는

2~3달 정도는 내가 원하는 예산을

소화하면서 성과를 유지합니다 그전

1달이 좀 괴롭긴한데 터지기 시작해서

머신러닝이 잘되면 2~3달은 소재 안만들고

1개 에셋 소재로 계속 돌리면서 집중해서

운영하면 성과도 등낙폭이 넉고 평균 값이 

접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균값을 유지하는 

캠페인을 잘 운영하면

3달정도는 정말 편하게

구글은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여러분들이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 돌리자마자

성과가 나와서 빵빵터지는 시나리오


이런 형태의 그래프가 

필요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이 그래프는

사실상 마케터의 역량이 20~%? 정도

느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일까?

마케터가 통제 가능한 부분이

그정도 인거같습니다.

타겟이나 소재나 이런부분

그런데 통제 할 수 있는 

큰 매크로 (시장의 흐름)은

결국 광고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

계절성 제품이나 혹은 어떤 특정시기에

 출시된 제품이 잘터지거나 하는 경우

혹은 대형 미디어에서 제품을 

많이 돌려서 이미 인지가 좀 쌓인

비슷한 제품을 운이 좋게 판매하는 경우

저는 이런경우 후라이팬 같은 제품이

유투브쪽에서 엄청나게 잘 나왔는데

이 당시에 홈쇼핑에 후라이팬 

홈쇼핑이 미친듯이 돌려지고 있더군요

이런 큰 시장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잡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것을 과연 마케터가 통제 가능할지

의문이긴 합니다.


다만 그 기회를 잘포착하고 좋은

타겟을 잡으면 성과가 쭉쭉 성장 하겟죠?

그런 이상적인 그래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쭉죽 치고 올라가서

이 업체는 성과가 3달동안 1개 소재로

지속이 되었습니다. 소재를 많이 

만들어서 테스트도 중요하긴한데

어떻게 한번에 터트릴 수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재를 갈아주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이런부분을 면밀하게 살펴하지

오랜기간 성과를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맞게 머신러닝을

잡아주는것이 필요한 것 입니다.


데이터를 보고 의사 결정을 해주시고

학습되는 전환 액션을 어떻게 설정하며

컨텐츠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구글 광고 학습의 성공과 실패가 나눠집니다.


여러분들도 꼭 학습을 시킬때

위 요소들을 잘 참고해서

운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유투브 유저들이 반응할만한 컨텐츠 제작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죠 

유투브 및 구글의 각 지면의 

유저들이 반응 할 만한 컨텐츠

제작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어떤 컨텐츠 들이 잘먹히는가?

이런 고민을 하실겁니다.


제 생각에는 어디에든 먹히는

컨텐츠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1. B&F 컨텐츠 (전후 비교)

2. 스토리텔링 컨텐츠 (전설, 학설, 정보성, 업계논란 등등)

3. 전문가 컨텐츠 (인물 신뢰도)

4. 리얼리티 컨텐츠 (고객 리뷰)


이런류 컨텐츠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만들어주냐에 따라서 성과가 천차만별입니다.


B&F 컨텐츠는 누구나 다 아시는 방법이죠?

1. 이렇게 변한다고? [ 제품 사용 전후 사진 ]

2. 이런 상황에! [상황 제시]

3. 이렇게 변할 수 있어 [사용 전 후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4. 이렇게 변한다! [데품 사용 전후 사진]

5. 지금 당신도 주문하면 할 수 있다 품절임박 [구매유도]


이런식의 컨텐츠 입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매우매우 잘하는 사이트는

말안해도 아시는 그 일상에 

쓰는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품 기초 기능성에도

이런 흐름의 컨텐츠를 많이 씁니다.


스토리 텔링 컨텐츠도 다 아시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이 늘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그러다 그 사람이

양배추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60일을 섭취했다 그가 60일동안 양배추를

섭취한 결과~ 000% 개선이 됨을 확인했다.

그래서 그 특정성분을 00기관에서 연구했는데

그 기관에서 실제로 소화와 위장운동에 도움되는

000성분이 발견되어 그 성분의 특허를 가진 00기관을

통해서 00성분을 연구기관은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해보니

단 00기간동안 섭취한 00군의 경우 00% 개선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 성분을 국내 연구 기술진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00성분을 00%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만든 00제품이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 늘 소화 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00성분을 주목해보자


이런식으로 어떤 이야기 를 풀어가는 방식이죠

이런 연구 했던 썰이 될 수 도 있고

혹은 어떤 전설이나 해외 뉴스 같은걸

각색해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충분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전문가컨텐츠 매우매우 성과가 좋은 방법중 하나죠

사실 00업계의 전문가 입니다 혹은 그런 늬앙스만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하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높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될 만한

요지는 피해야하는것이 사실이긴합니다.

실제 의사나 약사 분들이 만들었고 드셔보라

추천해버리면 그것은 식약처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 20년 화장품을 연구한 경력의

연구원이 특정성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위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잘 

인지하고 전문가가 말해주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헬스 경력 20년이 넘고 입상경력도

수십개가 되는 보디빌더가 추천하는 영양제 루틴

같은것으로 말해주면 확실히 더 신뢰도가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전문가라면 의사 약사 이런 사람만이 전문가가 아니라

업계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리얼리티 컨텐츠 고객리뷰

이건 고객 리뷰 뿐만아니라 유투버가 리뷰하거나

하는 방식도 굉장히 잘먹힙니다. 이런 부분은

늘먹히던 방식이라 설명을 깊게 하지않아도 

이해를 하실겁니다. 이런 영상들이 충분히 고객들

에게 신뢰가 되고 구매 결정에 큰 요소로 와닿습니다.


저희가 만든 컨텐츠는 아니지만

유투브에서 굉장히 많은 조회수를 얻는

광고 컨텐츠 예시들을 4가지 에 맞게

1개식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만든건 아닙니다. 다만 저희도 비슷한

컨텐츠 플레이를 합니다. 저도 참고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는 영상들이니 여러분들도 체크해서 공부해보세요!


1. B&F 컨텐츠 (전후 비교)

https://youtu.be/hEEk8VxP6rU


2. 스토리텔링 컨텐츠 (전설, 학설, 정보성, 업계논란 등등)

https://www.youtube.com/watch?v=xohBTDIQVSk


3. 전문가 컨텐츠 (인물 신뢰도)

https://youtu.be/kJcSxeMX8CI

4. 리얼리티 컨텐츠 (고객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bm8whvF0EGM


이런 컨텐츠들이 성과가 매우매우 우수한 느낌의 컨텐츠 라는 예시입니다.

다들 좋은 컨텐츠 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디스커버리 라는 지면이 매우 우수한데

이 지면이 이미지 지면으로 성과가 좋으나


클릭베이트

신뢰할수 없는 주장

같은 것들로


반려가 매우 잘먹는 지면입니다.

이 지면을 승인 시키는 방법중

제일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신뢰할수없거나 클릭베이트는

특정 효과에 대해서 모든사람이

똑같은 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표기하고 컨텐츠도 

최대한 신체를 어떤 특정부분을

클로즈업 하는것 보다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후킹하거나 해야합니다.


B&F이미지가 2~3년전에는

쉽게 승인되었는데 요즘은

잘안되는것도 점점 구글도

정책강화가 많이 되고 있으니

이런 우회할 수 있는 포인트나

혹은 검수 통과하는 기준을

잘 찾아서 운영하시면 디스커버리는

매우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트나 제품에 따라서

변수가 너무많아서 특정지어서

이렇게 하면 다 승인된다

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워서

이부분은 승인되는 포인트를

잡으면서 운영하시면 됩니다


어떤계정에서는 승인되는데

어떤계정에는 죽어라 승인안되는

그런 현상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구글 마음이라는 뜻이겟지요...


무튼 디스커버리와 VAC 지면 그리고

실적최대화 지면을 최대한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4. 각 지면별 시너지 효과를 위한 믹스운영

구글은 어떤 특정 지면 하나만으로 성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의 지면으로만 계속해서 운영하면

결국 성과가 오래 지속 되기 보다 단기적

성과에 치중될 수 밖에 없는데 여려 지면을

합쳐서 믹스 운영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검색 , 디스플레이 , 디스커버리  , 유투브 , 실적최대화

모든 지면을 믹스해서 활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우선 여기 까지 1탄으로 마무리하고

2탄에서 뵙도록하겠습니다


2탄에서는 4~7번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글에대한 성과를 올리기 위한 기초 링크는

아래 넣어두었습니다~!


5. 충분한 광고 예산을 통한 테스트 


6. 입찰 방식을 통한 똑똑한 예산 운영


7. 각종 반려 정책을 알고 광고 승인 문제 없이 운영하는 법


다음시간에 4~7번 알려드리고

기초에 대한 링크 아래 참조하셔서

구글 애즈 기초 에 대해서 학습하고

충분히 응용하면서 이 글을 읽으면서

좋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탄 : https://www.i-boss.co.kr/ab-6141-58995


2탄 : https://www.i-boss.co.kr/ab-6141-59016


3탄-1 : https://www.i-boss.co.kr/ab-6141-59090


3탄-2 : https://www.i-boss.co.kr/ab-6141-59103


4탄-1 : https://www.i-boss.co.kr/ab-6141-59335


5탄 : https://www.i-boss.co.kr/ab-6141-59455


6탄 : https://www.i-boss.co.kr/ab-6141-59587


7탄 : https://www.i-boss.co.kr/ab-6141-59725


8탄 : https://www.i-boss.co.kr/ab-614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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