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장관상회 입니다!

<상세페이지 기획> 도입부 시리즈 마지막편에 앞서

짧게 '제목 후킹 잘하는 방법' 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혹시 이런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내 블로그는 왜 방문자가 적지?"

"어떻게 제목을 써야 사람들이 들어올까?"

"아..블로그 때려칠까..?"

사실 이 고민은 아주 초창기 때 제 고민이기도 합니다. 

신이나게 2천자씩 블로그 글을 작성했는데 고작 방문자는 10명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화나잖아요..

하지만 저는 변X적인 방법 썼습니다.

그결과,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각 기준으로

- 아이보스 지금인기 4위

- 아이보스 주간인기 3위 

- 약 2주만에 블로그 체류시간 8분 기록

- 기하급수적인 조회수 상승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변X적 방법은 초등학생도 할 정도로 쉽습니다.

1분만 집중해주신다면,

'와 ㅋㅋㅋ 어그로 나도 하겠는데?' 이런 반응이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각 잡고 시작한지 이제 2주차가 조금 넘어갑니다. 

어쩌다가..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블로그 고수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어이없네 ㅋㅋ' 하면서 웃으실 수 있지만...

블로그 초보이실 때 생각하시면 '성장률 괜찮은데?'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블로그를 제목을 키워드/키워드/키워드 이런식으로 반복하는 것보다 

유튜브처럼 썸네일도 제목도 어그로를 좀 끌어야지 클릭량이 늘어납니다. 

한번 어떤 제목이 더 끌리는지 선택해보세요. 

블로그글쓰기 방법, 글감 꾸준히 만드는법, 글쓰기 꿀팁

vs 

블로그글쓰기 방법? 알고 모르고 차이가 인생 박살냅니다.

물론 2~3명 정도는 위쪽 제목을 클릭하실 수 있지만, 

'엥?'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은 아래 제목일 겁니다. 

10명 중 7~8명이 선택하시겠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어떻게 후킹제목을 만드냐를 공개합니다. 

(합치면...2천개...정도...?)

'어라? 이 제목 괜찮은데?' 

싶은 블로거의 게시글 제목을 모두 모으세요. 

그리고 블로그 글 작성할 때마다 

내가 쓰려고 하는 주제에 맞게 응용하는 겁니다. 

쉽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면 저도 어렵습니다. 

그건 천재 에디슨, 아인슈타인,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

이런 사람들만 할 수 있어요ㅎㅎ (아니면 카이스트생? 서울대생?)

저희는 다른사람들이 작업한 것을 빼먹어야 합니다. 일명 유에서 유 창조하기

단, 윤리적이게 사용해야해요. 

그대로 베끼는게 아니라, 나만의 정체성을 때려 박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너처럼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알아?' 

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실거에요. 

그럼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화장실 1번도 안가는 사람 없잖아요?

특히 ㄸ배출하러 갈때는 2~5분정도 힐링타임이 있습니다. 

이때 핸드폰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신다면

그 소비에 답이 있어요. 

내가 소비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 정보, 경험은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에

소비하고 있는거니까요!

저는 지금도 글 하나에 다양한 것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목과 척추를 갈아 넣은 노력 덕분일까요?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칭찬과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무한감사, 무한감동!!!)

만약 여러분이 

제목을 돋보이게 하고 싶고, 

아이보스 클릭률을 높이고 싶고,

블로그 글 클릭률을 높이고 싶다면!

저처럼 수집하는데 노력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노력조차 안하고 '난 안되나봐...' 하는 사람, 

별로 도움되지 않을거라는 안일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의 정보력, 경험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럼 제 글이 여러분들의 블로그에

압도적인 성과를 기원하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쉬..후킹제목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받아가십쇼...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