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의 이해(페이지랭크방식)-1편 네이버검색엔진 yeti 8 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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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의 이해(페이지랭크방식)-1편 네이버검색엔진 yeti 8 layers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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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검색엔진을 이해 하려면 래리페이지가 발표한 논문을 이해하셔야 되는데, 예전의 인덱스방식의 검색엔진들은 항상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최신성이나 정보성을 반영해주지 못해 늘어나는 웹페이지들에 대한 검색결과가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지않아 도태되었고, 이를 연구한 래리페이지가 만든 페이지랭크가 현재의 검색엔진들의 표준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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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루에도 수억개의 웹페이지가 생성되고 있어 사용자가 직접 모든 웹페이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수 없을수 밖에 없고 혹시나 검색엔진이 없다면 아는 웹페이지만 접속이 가능할 겁니다.

사용자가 직접 모든 웹페이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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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 웹페이지 찾아주는 로봇

검색엔진은 이러한 광대한 자료(웹페이지)를 빠르게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이지랭크 방식의 검색엔진 로봇

검색엔진은 로봇이나 소프트웨어, 서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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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의 역할

검색엔진은 사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상의 모든 문서를 찾아서 기억하고 해당결과를 검색엔진마다의 정책이나 서비스로 결과를 나타내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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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의 경우도 이러한 검색엔진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8개의 계층을 각 계층마다 정해진 로봇(소프트웨어)들이 각자의 정책과 역할에 맞는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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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엔진 8layers

네이버 검색엔진의 이름은 예티(Yeti)이고 PC와 모바일 그리고 각각의 서비스별로 따로 존재하고 있어, 각각의 서비스와 PC,모바일 별로 검색결과가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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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있지만 각 검색엔진마다 자체적인 정책과 규정이 있어 카테고리나 서비스, 검색결과 등이 상이 하지만 기본 원칙은 정보성있는 결과를 사용자가 요청한 질의에 빠르게 응답해주는 역할을 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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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검색노출=검색엔진최적화를 맞추기가 어려워 지겠지만 기본적은 국제표준과 정보성 높은 페이지를 보여주려는 방향은 지속될 것이고 한정적인 서버자원으로 인해 늘어나는 웹페이지를 효율적을 저장, 보관, 관리하려는 정책도 좀더 강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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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과 3편에서는 네이버 검색엔진의 정보성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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