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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성 아이템, 옥외 캠페인 진행시 유의 사항 #IMC #타겟팅

2020.04.27 19:56

폴씨z

조회수 1,167

댓글 2


안녕하세요 옥외광고 주력 종합광고 대행에서 

열혈대리로 일하고 있는 폴씨 입니다 :)


혹시 시즌성 상품을 팔고 계신가요? 

저희는 광고주 군이 넓어지면서, 시즌성 아이템을 파시는

분들이 몇있습니다. 


예를 들면..

1)수영복 브랜드(여름 집중)

2)재수학원(수능이후 집중[안타깝지만.. ㅠ]) 

3)피트니스 및 영어 학원(연초 집중, 왜 그러신지는 

아실 것 같습니다 ㅎㅎ) 

4)레저 회원권(바캉스 시즌)


정도 되는데요.. 아무래도 물들어오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일년 매출의 대부분을 이 물들어오는 시기에 뽑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러다 보니, 옥외가 들어간 IMC 캠페인을 기획하실 때도, 

많은 검토와 사전 기획을 요청 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음 아프게도 대부분 비교견적 찔러보기가 많긴

합니다 ㅠㅠ..) 


광고주 분들을 소통하면서 느끼는 것을 몇개 느낍니다. 


1)타겟팅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옥외 캠페인 진행시, 우리들이 대부분 알 고 있는 매체로

사람들의 노출이 많이 되는 곳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g.버스 외벽광고, 지하철내 조명광고(3~4 M) 


그것도 집중하는 단계다보니 큰 단위의 돈을 쓰게 됩니다 --; 

가장 최근의 재수학원 문의에서도 학원과 가장 가까운 

(이 경우 삼성역 이었습니다)역사의 와이드컬러와 범퍼애드

라는 유튜브 광고 였습니다. X천만원 단위의 캠페인을 이렇게 

진행하실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셨습니다 ㅠㅠ.. 


먼저 삼성역은 대부분 직장인 유동인구가 대부분이라 

재수학원이라 타겟이 맞지 않고, 범퍼애드도 콘텐츠 전문

회사가 작정하고 만들지 않은이상.. (개인적으로 소셜 

광고는 콘텐츠에 정말 자신있지 않은이상 권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영상 채널인 유튜브라면요 ^^;) 

돈날림이 될 게 눈에 보였습니다 ㅠㅠ.. 


추천드린 것은, 수강생들이 많이 애용하는 버스노선들 내

버스TV광고(금싸라기 강남 노선인데도 1대당 X만원 

초반의 돈으로 효율이 좋습니다)와 특정 키워드 상노 및 

커뮤니티 공략입니다. DC와 오르비등 10대 후반 20대 

유저들이 두터운 커뮤니티를 파는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정말 밀접하게.. 타겟이 있을만한 곳을 밀접하게 가까이

갈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다른 아이템들도 비슷합니다. 수영복이라면, 지하철 

와이드컬러보다(강남권 와이드컬러 비쌉니다.. 1개에 

500전후 정도 가격이 나갑니다 --;) 차라리 워터파크

광고 아이템을 추천드리고.. 겨울용품이라면 스키장 및

레저 시설내 광고 상품을 주로 추천드렸습니다. 

그 중 조금 신선했던 것은.. OO카드회사의 결제 데이터 

기반으로 DM을 돌리는 것도 진행했었는데, 이건 회원권

아이템으로 진행했을 때 깜짝 효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e.g. 매년 호텔 및 골프장에서 매월 30만원 이상 쓰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 기반으로 DM 마케팅 진행) 


세일즈가 안일어나더라도, 어느정도 구매력이 있는 

고객이라서 브랜드 영업담당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CPA해보시면, DB가 뽑히긴 하더라도.. 구매력이 

없이 호기심으로 DB를 등록한 고객이 생각보다, 

상당히.. 정말 상당히 많습니다..) 


2)오프라인, 온라인을 같이 고려한 IMC 관점 

이전 시니어 마케팅 사례에서도 언급드리긴 했지만..

https://www.i-boss.co.kr/ab-6141-51001

참고 : 시니어 마케팅 사례, 최소 객단가 천만원 상품 #신문광고가 그래도 먹히는구나..


이제는 시대가 옥외/온라인을 같이 고려해야하는 

옴니채널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당장 저만 보더라도, 

옷을 살때 경험을 하며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지만, 

꼭 가격은 온라인을 대조해보며 쇼핑을 진행합니다.

혹은 구매를 하기전 반드시 구글링을 해서 가격비교나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 버릇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 


특별히 옥외광고를 주력으로 하는 분들은 대부분 온라인

으로 효율을 볼대로 보시고, 옥외로 넘어오시는 분들이면 

별말 없지만.. 온라인을 제대로 키우지 않고, 옥외로 문의

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ㅠㅠ.. 

온라인상 히스토리를 남기는 것은 다행히 기초작업을 

고려한다면.. (N사 SEO 및 언론보도, 인스타 등 소셜내 

히스토리) 제대로된 옥외 캠페인을 벌이기전 상대적으로 

적은돈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혹은 옥외 캠페인을 제대로 벌이기전 기획이 들어가면

재밌는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 


참고 : https://www.i-boss.co.kr/ab-6141-50802

이슈성 오프라인 광고 진행 사례엑소 찬열 러버찬 & 배민신춘문예


3)시즌성 아이템이라도, 예산 배분의 효율을 고려하기

옥외 매체라도 사실 눈에 띄는 것들은 가격이 나갑니다 ^^; 

우리가 쉽게 보는 서울권 버스 외벽광고, 강남/홍대역 

조명광고(4M)들 모두 1대당 X백만원씩 합니다. 시즌성

이기에 집중할때는 이런 눈에 띄는 광고가 필요하긴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항상 ROAS를 생각하시니..


출처 : 네이버 블로그_kthtp


저렴하면서도.. 항시 노출이 되고, 엄청난 각인은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인식을 주는.. 

그런 매체들을 추천드리게 됩니다. 예를들면 옥외로

적지않은 돈을 쓰는 영어학원 [OO스쿨]이나 

자격증 전문 교육회사[O듀O]같은 곳을 유심히 

모니터하면, 광고예산을 집중하는 때가 있고 아닐

때는, 상기 이미지 형태의 저렴한 매체들로 옥외 

매체 곳곳에 깔아두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고로 개찰구 광고등의 매체는 X십만원 정도로 

한개 역사 개찰구 전체를 부킹할 수 있습니다) 


별로 눈에 안띄죠.. 하지만, 시즌을 준비하면서

계속 인식은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1등 기업들이 하는 건, 대부분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옥외 대행사 직원들끼리 이야기할 때, 

잘되는 광고주 분들의 옥외 매체 집행 실적을 

보면.. 효율이 나는 매체가 어느정도 보입니다 ^^;) 


결과적으로.. 

1)타겟팅 정말중요합니다. 

2)IMC 관점으로 생각하기

3)예산 배분시, 노출 채널, 주력 채널등 나눠서 효율적 집행 


정도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옥외 캠페인 잘 기획하셔서, 대표님 or 팀장님께 

칭찬도 받으시고, 성과급도 잘받으셨으면 합니다ㅎ :) 


혹 문의나, 옥외 캠페인 진행하시면서 있으셨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쪽지 부탁드립니다 +_+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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