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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마케팅 사례, 최소 객단가 천만원 상품 #신문광고가 그래도 먹히는구나..

2020.04.10 16:25

폴씨z

조회수 1,355

댓글 12


안녕하세요 옥외광고를 주력으로하고 

있는 종합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열혈대리 폴씨입니다. 


출처 : 포춘코리아


시니어 마케팅 진행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레저 브랜드의 회원권 판매를 진행해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a..


상품중 최소 객단가가 천만원인 상품이라.. 

온라인으로 정말 여러채널을 해봤는데.. 

(카톡, 소셜, 구글, 네트워킹 배너, 밴드 등

*그중 밴드가 가장 좋았습니다ㅎ 시니어 마케팅 

온라인이면 무조건 밴드 추천합니다 ㅎㅎ) 

구매결정을 유도하기는 부족하고, DB를 최대한

추출하고 영업단에서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도 같이 진행을 했는데요, 특별히 

신문이 요상하게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기획을 한 신문광고가 효과가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들(대부분 세월의

때가 묻은 브랜드들입니다 ㅠ)은 온라인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온라인상 평판 관리나 바이럴 

상황이 좋지 않은데요, 이 브랜드도 제가 처음

만났을 때는, 월 적지 않은 금액을 주기적으로 

신문광고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중동 메이저의 

신문광고는 1일 1번이 수백만원 단위 입니다. 

1회성 광고로요 --)a.. 그리고 이걸 매월 수회에

걸쳐 진행하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고객동선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a.고객들이 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상품에 

질문이 생기면.. 


1)직접 신문에 내선전화로 전화를 걸거나

->조중동 신문의 경우 내부 검수가 있어서, 

(그런데, 편집실에서 기사형 광고의 경우

너무 광고같다고 전화번호를 빼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집실 힘이 엄청 세더라고요..

영업팀에서 다 협의본 상황도 편집실에서

단번에 바꿔 버리는.. --..) 

2)온라인으로 검색을 해봅니다

(대부분 N사가 대부분이고, 시니어라면 

더욱더 그러합니다..) 


1번이면 OK이고 인콜 출처도 확인 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들어오게되면,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SEO관점이 필요한데요..~ 


바이럴, 온라인상 평판관리를 전혀 안된 상황이라

.. 해당 브랜드 회원권을 검색하면 수많은 회원권

중고거래업자들이 수없이 올라오는 상황

이었습니다 --.. 만약 고객들이 신문광고를 보고 

온라인 검색을 해보면 중고거래업자들의 번호를

보고 연락을 할테고, 계약은 중고업자를 통해

진행됩니다.

*브랜드 회원권 보다 저렴하기에, 리스크가 있어도

고객들이 중고 회원권을 구매를 더 선호 하기도

합니다. 


쉽게말해, 힘들게 만든 인콜 남이 다가져가는

눈물나는 상황이었습니다 --)a..


그래서 저는 내부적으로 이 상황을 충분히 공유드리고, 

설득을 해서.. 예산중 소량을 바이럴로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뷰탭 PC탭 상노를 먼저 잡아갔습니다. 

중고업자 분들도 온라인 로직을 잘 알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는데요, 2차전으로 네이버 저작권센터를 활용해서

브랜드의 공식 사진을 쓰는 업체들을 신고해서 내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두 허락 받지 않고 사진을 도용하고 계셔서 과정은

별로 어렵지는 않았는데, 정말 많이 끌어내렸지만..

계속 나오더군요 --)a.. 그동안 해당 브랜드가 놓쳤을

인콜과 기회비용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바이럴로 브랜드 키워드 및 연관키워드 몇개를

잡은채로 신문광고를 진행했을 때, 효과는 정말 배수로 

좋았습니다. 큰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바이럴 

작업은 한번 제대로 들어가면, 오랜 시간 포스팅이 남아 

있으니, 계속 유효 인콜이 들어가 브랜드 영업담당자님

들이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고관여 CPA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EO를 통해 

들어오는 DB 퀄리티가 소셜 등 다른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DB보다 훨씬 정말 훨씬 좋습니다. 고객들이 

해당 브랜드 or 연관 키워드를 치고 들어오는 것

자체 부터 어느정도 구매 니즈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니어 계층이라 신문이 아직 유효한 채널이었고,


1)광고 지면 대신 기자들이 써주는 애드버토리얼

(기사식 광고)를 썻던 점

*최대한 광고 느낌을 없앴습니다. 

2)세일즈 소구점을 항상 메인카피로 썻던점 

(카피도 너무 중요했습니다, 세일즈 카피를 메인

타이틀로 잡아달라고 신문사 영업담당자님 들과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세일즈 카피 넣고 

안 넣고에 따라 인콜이 배수로 차이나다 보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ㅠ..) 


이 신문광고에서 가장 유효하게 먹혔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종종 신문광고 문의 주신분들에게

말씀드리는건 꼭꼭.. 바이럴 작업 하고 집행하시라는 

것과 꼭 신문광고 이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해보자는

말을 드립니다. 


신문광고 비쌉니다, 삽지형태로 지역 타겟팅하는 것도 

있지만(이건 쌉니다ㅎ) 실수하면 한번에 수백만원씩

까지는데.. ㅠ... 차라리 분당선 or 3호선 액자형 광고

(노약자 석옆에 붙어 있는 사각형 액자 광고 입니다) 

를 추천드리거나..

(분당선과 3호선이 커버하는 라인이 길고, 밀집 

구 시가지가 많아 시니어 타겟팅으로는 분양등 

광고주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때에 따라 마트내 쇼핑카트 광고 (1대당 1만~1.5만  

밖에 안드는 알짜배기 매체입니다 서비스율도

나쁘지 않고요ㅎ, 로컬 업체들이 장기로

많이 가져가서 TO잡기가 쉽지 않다는게 흠입니다 --;)

등을 추천드립니다. 


시니어 마케팅이 대부분 객단가가 높다보니 광고비 

책정도 많은데요, 적절한 기획과 예산분배만 된다면

나쁘지 않은 효율적인 캠페인진행이 가능하십니다 :) 


혹 추가적인 문의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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