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마존고를 꿈꾸는 더맘마의 비즈니스 모델 파헤치기

2020.02.18 20:14

창업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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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어플 : 맘마먹자)



더맘마는 일반 소비자와 중소형마트를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O2O, Online to Offline)입니다. 어플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배달을 요청하면 두 시간 이내에 배달이 완료 됩니다.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는 쿠팡이 배달차량을 이용해 물건을 배달하는 것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쿠팡처럼 배달 차량을 따로 두지 않고, 자체 배달 서비스 능력을 갖춘 마트들을 통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툴을 이용해서 더맘마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객 세그먼트 : 동네 중소규모 마트, 일반 소비자


2. 가치 제안 : 일정 금액(2~3만원) 이상 주문 시 2시간 내 무료 배송, 동네 마트 광고 대행, 무인결제시스템, 저렴한PB상품


3. 채널 : 어플, 매장, 마트 상인 모임, 주주모임


4. 고객 관계 : 인터넷, 대면


5. 수입원 : 동네 마트 광고대행(어플 알림광고, SNS광고) 수수료, PB상품 온 오프라인 판매수익, 직영매장판매수익, 무인결제 장비 판매수익

 

6. 핵심자원 : 빅데이터기반 CRM개발 및 운영 인력, 어플개발 운영 인력, 직영매장


7. 핵심활동 : 고객의 구매 패턴분석으로 개인별 맞춤 추천서비스, 동네 슈퍼 대상 어플과 SNS광고, PB상품 판매, 무인결제장비 판매


8. 파트너 : 490여 전국 마트(2020년 1000여 마트와 제휴 목표), 무인 결제 시스템 회사


9. 비용구조 : 인건비, 플랫폼 운영비, 결제장비 구매비, 직영매장 임대료 및 운영비


현황 : 2016년 12월 창업, 2019년 181억 매출 달성, 2020년 매출 1000억 목표

투자 : 2020년 2월 11일 35억원 시리즈A 투자유치

투자자 : 심본투자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AIP자산운용, 어센도벤처스 등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는 무인화시스템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일자리 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요. 무인화 시스템은 직접적으로는 계산인력은 대체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플렛폼 활성화에 따른 배달인력, 앱 개발과 운용 인력이 늘어날 것이라는 김민수 대표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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