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명품으로 한때는 잘 나갔습니다
강남에서 매장을 몇개씩을 늘리기도했습니다
하지만....착했던 이분이...빚보증을 잘못하여...
망해버렸습니다
잘나가던 옛날과 달리.....주머니에 돈이 별루 없습니다
나름 앞으로 먹고 살기위해서 무지지 고민하였지만....XX멍이 빨개서
방법을 못찾고 있던중...자기랑 같이 해보자는 곳이 두곳이 생겼습니다
한곳은..가난한 빈촌동네의 경험도 없는 신발가게를 같이 일해보자는 사람이 생겻습니다
또다른곳인...인터넷도 모르고 포토샵도 오른 나에게....인터넷 명품의류 쇼핑몰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난....어디로 가야하는지요??
왜...그곳으로 가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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