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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2천명이라도 되고싶은 인스타초보에게 전하는 21만 팔로워 유저의글 by @황캡틴

2019.08.27 12:43

황캡틴

좋아요 86

조회수 7,814

댓글 55

<#인스타그램_팔로워_2천명이라도_되고싶은_인스타초보에게_전하는_21만팔로워_유저의글>

by #황캡틴


1. 아이디는 뜻을 떠나서 읽기 쉬운것으로 정해라. 그게 여기서는 이름이고 별명이다.
2. 컨셉을 정해라. #잡스타그램 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3.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한다. 자주 찍을 수 있는걸 주제로 삼는다.
4. 예쁘거나 잘 생기지 않았다면 당장 카메라를 사러 가라. 비싸지 않아도 된다. 똑딱이카메라보단 렌즈를 바꿀 수 있는 미러리스 또는 DSLR을 사라. 브랜드는 그냥 당신 취향대로.
5. 카메라를 샀으면 그 브랜드의 아카데미에 가서 기초과정 두개만 들어라. 최소한 촛점과 노출을 맞출줄은 알아야 한다. 카메라는 기계다.
6. 가능한한 매일 들고 다녀라.
7. 카메라 살 형편이 안된다면 스마트폰이라도 최신폰으로 유지하라. 아이폰 또는 갤럭시로
8. 카메라든 스마트폰이든 무조건 그리드(격자)를 켜라. 수평 수직만 맞춰도 성공이다.
9. 그리드를 켰으면 가로 두줄, 세로 두줄이 만나는 지점에 피사체를 두고 찍는다.
10. 풍경 사진에서도 만나는 지점에 뭐라도 넣어라. 사람이면 좋다.
11. 그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 또는 지나가는 방향을 비워둬라. 그러면 90% 성공이다. #황금구도 라고 부른다.
12. 인물 사진 찍을 때 가까이 찍는다면 그 만나는 지점에 눈을 맞추면 된다. 물론 바라보는 방향을 비워둔다. 
13. 사진은 비움의 미학이다.
14. 보정(포토샵, 라이트룸)은 꼭 배워두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감성 사진작가의 수업을 들어라.
15. 필터는 거의 안 쓰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만약 쓴다면 VSCO 가 최고다.
16. 인스타그램의 필터 살짝과 기본 수정 기능만으로도 멋진 보정이 가능하다. @ryufill_foto 류채우 님 참고
17. Snapseed (Google LLC) 는 무조건 다운 받아라. 포토샵보다 편하다. 게다가 무료이다.
18. 셀카 필터는 Ulike 등 취향에 맞는걸 고른다.
19.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맡길 때 Ulike의 포즈탭 또는 Soda 앱을 활용한다. 풍경에 나를 넣을 수 있다.
20. 필터 사용 시 한번 더 터치해서 50% 미만의 값으로 티 안나게 보정한다. 과하면 오히려 촌스러워진다.
21. 프로필 이름에 내 브랜드의 한글명, 중요키워드, 중요 카테고리 단어를 꼭 넣는다. 검색에 유리하다.
22. 프로필 사진은 무조건 잘 나온 얼굴 사진으로 해라. 브랜드라면 로고 대신 모델컷 또는 예쁜 색감의 제품샷으로 한다.
23. 멘토로 삼을만한 계정 3개~5개를 정한다.
24. 그 계정의 프로필을 눌러서 알림 설정을 한다.
25. 멘토 계정이 하루에 몇번 올리는지 어느 시간대에 올리는지 파악하고 따라한다.
26. 멘토 계정의 사진 스타일과 글 등을 따라해본다.
27. 해시태그는 따라하지 않는다. 
28. 해시태그는 내가 비벼볼만한 작은 해시태그부터 공략한다. 대형해시태그 < 중소형해시태그 (#스타태그 참고)
29. 중복해시태그를 꽉 채워서(최대 30개) 몇달동안 같게 달면 해시태글 못달거나 계정이 위험할 수 있다. 
30. 나만의 해시태그를 만들어서 글 #첫줄 자리에 매번 단다. 나의 브랜딩이 될 것이다.
31. 컨텐츠에 일상을 녹여낸다. 브랜드 계정 역시 일상을 녹이는데 뜬금없는 일상(갑분싸 순대국)이 아닌 내 브랜드의 제품을 일상에 녹여라. 의류 브랜드라면 스튜디오 촬영 대신 야외 촬영 또는 여행 컨셉 등
32. 톤앤매너는 맞추되 썸네일에 집착하지 말아라. 세줄 맞춘다거나 (맞추면 좋을 수도 있지만 정말 쉬운일 아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프로필을 보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한장 한장 피드의 컨텐츠가 더 중요하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톤앤매너는 맞춰라. 갑분싸 금지.
33. 갑분싸 컨텐츠가 올라갔다면 시간이 지난 후에 보관으로 숨겨라.
34. 가로사이즈 중 옆을 자를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진 사이즈는 정방형 또는 세로 컨텐츠가 낫다.
35. 초반에 팔로워가 부족할 때는 게시물을 피드에 올리고 스토리에도 공유하자. 피드 게시물의 노출 도달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다.
36. 스토리는 꼭 활용해라. 스토리로 소통하는 방법도 많다. 설문, 질문, 라이브 등
37. 하이라이트 역시 꼭 활용해라. 상황별,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공지사항으로 활용 가능. 하이라이트 설정 후 커버를 깔끔하게 변경하라. @daniel_wellington @그랑블루스튜디오 참고
38. 팔로워가 어느정도 쌓이면 비즈니스 계정으로 변환해서 인사이트를 꼭 확인하자. 팔로워의 성별, 연령에 따라 컨텐츠를 기획, 제작한다.
39.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서 댓글을 유도한다.
40. 사진과 글에 약간의 정보를 담아서 저장을 유도한다.
41. 좋반, 댓반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42.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면 가능한한 바로 맞댓글을 달아준다.
43. 내가 활동해야 하는 시기는 내가 게시물 업로드 하자마자 하는것이 가장 좋다.
44. 만약 댓글 응답이 밀렸다면 미뤄뒀다가 다음 게시물을 업로드 후에 밀린 댓글에 맞댓글을 달아 새로운 게시물의 노출, 도달을 높인다.
45. 게시물 올리는 횟수는 최소 1일 1회 ~ 최대 4회 정도가 좋다.
46. 게시물 업로드 시기는 잉여시간인 출근길, 점심시간 후, 퇴근길, 잠들기 전에 올려라. 잠들기 전이 가장 좋긴하다. 물론 타겟에 따라 오전 10시~11시가 좋은 경우도 있다.(주부 타겟)
47. 스마트폰의 경우 간단한 케이스와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로 바로 열리는 기능을 파악해 둔다. 스냅사진 찍기 가장 좋은 카메라는 스마트폰이다. 타이밍이 생명이다. 순간이 지나면 사진이 아니다
48. 스마트폰은 카메라에 비해 빛이 모자라면 더 많이 흔들린다. 찍을 때 가능하면 몸을 기대고 찍는다. 여의치 않을 경우 겨드랑이를 바짝 붙이고 오른손 새끼손가락은 아래를 잘 받치고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찍는다. 숨을 잠깐 참고 찍는것도 좋다.
49. 가로와 세로 사진을 함께 찍는다. 어디서 좋은 사진이 나올지 모른다.
50. 찍기 전에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닦는걸 습관화해라!!! ⭐️⭐️⭐️⭐️⭐️
51. Boomerang 등으로 의외의 장면을 움짤 영상으로 찍어 올린다.
52. 타임랩스는 기본 카메라보다 Hyperlapse 앱을 추천한다. 찍는시간과 변환시간을 알 수 있고 저장 전 배속을 변경할 수 있다. 2배속~12배속 가능. 이 영상으로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보여준다. 요리, 네일아트, 예술, 군중, 풍경의 변화 등
53. 프리미어 프로를 쓸 여력이 안된다면 KineMaster 앱을 사용하자. 90만 초딩 유튜버 띠예도 직접 편집한다.
54. Layout 앱으로 예술적인 감각의 데칼코마니 또는 창의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본다. @combophoto 참고
55. 사진에 필기체, 명조체 글귀로 감성을 더한다. 라인카메라 추천
56. 인스타그램 컨텐츠 픽셀 사이즈를 알지 못한다면 Canva 앱을 이용한다. 수많은 무료 템플릿 이용 가능
57. 브랜드 계정의 경우 페르소나(고객이 될만한 그룹을 대표하는 가상인물)를 정해 타겟으로 생각하고 컨텐츠를 올린다.
58. 대표가 타겟팅과 비슷한 연령대라면 직접 페르소나 되는것이 가장 유리하다. 임블리, 애플김, 하플리 등 단, 임블리 사태처럼 문제가 생겼을 시 대처를 신속하고 제대로 하지 못하면 사람에게 실망하기 때문에 더 무너질 수도 있다.
59. 인스타그램의 피드 알고리즘은 시간순에서 몇년 전 친밀도 기준의 페북 알고리즘으로 변했다. 좋아요나 댓글을 많이 다는 계정의 게시물이 더 많이 나타난다. 내 게시물이 자주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자.
60. 유저의 게시물 체류시간도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므로 슬라이드 게시물(캐러셀)의 경우 첫장의 사진 선택이 중요하며 동영상 업로드 시도 커버 사진 선택이 중요하다.
61. 예전에 비해 카드뉴스도 통하는 추세라서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카드뉴스만으로도 계정을 키울 수 있다. 예시) @passionoli 열정에기름붓기
62. 검색탭의 큐레이션 기능에 노출이 잘되면 떡상한다. 팔로우중인 사람 기반, 좋아하는 사진 기반, 저장한 사진 기반으로 노출이 되니 내 컨텐츠를 좋아하고 저장하게끔 기획한다.
63.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컨텐츠로 초반에는 내 사진으로 운영하다가 지인의 제보를 받으면서 운영하다보면 어느새 10K가 넘는 커뮤니티 계정이 될 수도 있다. 큰 그림을 그려보자.
64. 소상공인, 자영업자,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고객에게 우리 계정이 있다는걸 구석구석 알리고 원하는 해시태그를 달게해서 우리의 마케터로 활용한다.
65. 우리 계정의 해시태그를 팔로우해서 피드에서도 놓치지 말자. 해시태그 달아준 고객분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소통한다.
66. 후기 게시물 중 톤앤매너가 맞는 게시물은 리그램(리포스트 및 리그램 앱 사용 금지)을 통해서 컨텐츠 확보 saveig.com 활용
67. 내 계정 잘 운영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찍고 싶게 만드는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자판기카페, 피맥컴퍼니, 서울리즘, 네온사인글귀 등)
68.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 직접 컨택이 어려운 경우 플랫폼 활용(마켓잇, 미디언스, 픽업 등)
69. 기업 계정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벤트 활용 팔로우, 친구소환, 댓글 이벤트 동시 진행/ 리그램 이벤트는 체리피커가 많아 비추
70. 이벤트 이미지에는 이벤트라는 글과함께 선물 이미지가 들어가는것이 좋으며 #이벤트 관련 해시태그를 달아 유입을 늘린다.
71. 이벤트 게시물 업로드 후 소액으로라도 광고를 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72. 팔로워 늘리는 정석적인 방법은 #해시태그 등을 찾아다니며 관심을 먼저 표하는 것이다.
73. 선팔 맞팔을 통해서라도 팔로워를 늘려야 된다. 팔로잉 1천, 팔로워2천 VS 팔로잉 7,500, 팔로워 10K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74. 내 컨텐츠와 비슷한 성격의 커뮤니티에 소개되기 위해 노력한다. 해시태그만 달지 말고 계정 태그까지 하는게 유리하다.
75. 인스타그램 계정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되더라도 팔로워가 많이 늘 수 있다. 해당 그룹에 제보를 게을리 하지 말자.
76. 물론 이 모든 행동을 함에 있어서 컨텐츠가 가장 중요함을 잊지말아라.
77. 자동관리프로그램은 위험할 수 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업체 아니라면 그냥 노가다로 해라. 특히 상대 컨텐츠에 대한 언급 시 큰 실수로 번질 수도 있다.
78. 분석사이트는 건돌이닷컴, 빅셜을 이용한다.
79. 글 줄 바꾸기는 #인스타공백닷컴 활용한다.
80.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PC로 업로드 및 예약업로드가 가능하다.
81. 내가 손으로 할 수 있는 상식선에서만 활동하면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82. 다만 업로드 1일 50개 이상 올리거나 같은내용의 DM을 빠른 시간내에 15개 이상만 보내도 블락이 걸릴 수 있다.
83. 리그램 시 저작권, 초상권에 유의하라. 우리 제품 사진이라도 사진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84. 컨텐츠와 글 작성 시 예민한 내용 주의 (광명시, 무신사닷컴, 마켓비 등)
85. #컨셉+#공감+#좋은컨텐츠+#소통+#Enjoy = 
#인플루언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잠 안자고 담번에 이걸 정리했습니다.

이런거 꼭 하고 싶긴 했는데 그게 주제가 인스타가될지 이렇게 한번에 정리가 될줄은..


초보자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보스 밋업 8기 모집중입니다. 

https://www.i-boss.co.kr/ab-581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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