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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실적 산출 인식 차이

2019.07.29 19:25

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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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는 기관,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조달청(나라장터)를 통해 홍보 업무 입찰을 시행합니다.

기관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실적과 관련하여 인식 차이가 발생하여 우리 기업이 왜 매번 떨어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요소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실적 인증  계산 차이]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5년정도된 비슷한 규모의 2개의 업체가 입찰을 하고 평가를 하는 입장에서 바라 보겠습니다.


우선은 배점에 대해 이해가 필요 합니다.

아래와 같이 5점 만점에 각 건수별로 점수를 받는 경우 입니다. 그런데 시기에 따라서는 각 구간별로 배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규 업체는 기존 업체를 따라잡을 수 없겠죠? 그래서 위 방식이 아니라

 - 최근 3년간 실적 (5점 만점)

   - 5건 이상 : 5점

   - 2~4건 : 3점

   - 1건 : 1점

   - 0건 : 0점


아래와 같이 최고점과 최저점의 점수 차이가 3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 업무를 수행할때는 아래의 과정으로 바뀌어서 두가지 다 경험하여 배점을 하였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서 차이를 많이 나게 해도 나라장터의 문서 심사 과정에서 수정을 요청하기 때문에 나라장터의 지침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내용은 확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최근 3년간 실적 (5점 만점)

   - 5건 이상 : 5점

   - 2~4건 : 4.5점

   - 1건 : 4점

   - 0건 : 3.5점


만약에 1건의 실적만 있다면 최고점 업체와의 차이는 4점과, 1점으로 차이가 많이 좁혀집니다.

신규 업체도 경쟁이 가능한 구조가 된거죠. 하지만 1점의 차이가 얼마만큼 큰지 많이들 아실겁니다. 조건을 잘 살펴보시면 1건이어도 절대적 절벽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니 하나씩 준비하시면 됩니다.


[총 건수는 많아도 점수는 낮다고?]

총 건수는 비슷한데 왜 우리 회사 점수가 낮지? 라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3년간 실적이면 2019년에서 2017년의 실적만 인정된다면 어떤 회사의 점수가 높아 보이나요?

시기

A사 (5년간 7건)

B사 (5년간 8건)

2019년

2건

1건

2018년

2건

0건

2017년

1건

1건

2016년

0건

3건

2015년

2건

3건

A사5년간 7건, B사8건으로 총 건수B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적으로 인정되는 3년을 적용하면 A사5건, B사2건으로 차이가 나고

앞에서 설명한 소폭 차이의 배점을 적용하면 A사는 5점 만점에 5점, B사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0.5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A사는 B사보다 조금이나마 앞서고, 많이들 알고 있으셔서 특별히 설명이 필요 없을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B사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금액도 크고 성과도 좋은 프로젝트가 2016년에 있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의 순간에 간략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a의 성과를 짧고 굵게 간략히 어필하라!!]

홍보 업무를 하다보면서 기획한 프로젝트는 흐지부진하고, 의도치 않은 프로젝트가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대 막상 이 내용을 다른 PT에서 설명을 짧게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을 하실 건가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평가자들이 궁굼하면 질의로 물어 봅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시면 됩니다. 관공서의 경우 매출액 보다는 방문객 증가 등이 지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치와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근거로 짧게 PT에 넣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간 방문객 그래프가 있는 PT에 해당 이벤트 시점을 강조하여 최대 방문객 몇 배 증가, 이후 분기 방문객 몇 % 증가와 같이 간략한 설명과 대표적인 이미지 등을 표시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외에도 영상 이었으면 짧게 영상을 보여주며 PR을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나 잘 했어요~ 느낌이 들수 있으니

이런 좋은 실적이 있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 기관에 적용을 하겠다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즉, 평가에 포인트는 내가 어떻게 했다 보다는 (이미 객관적 지표 평가 완료) 이와 같은 사례를 어떻게 적용하겠다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실적 인정 시기가 아니어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요약과 압축은 꼭 필요하니 잘된 점들을 잘 정리하여 어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막상 연속으로 입찰에서 떨어지면 같은 실수를 많이 하시는걸 보게되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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