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0명까지 20개 정도의 영상이 올라갔습니다. 영상의 질에 비해서는 조금 늦는다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영상의 퀄리티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격투장면이 많은 장난감 놀이 영상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보게 할 것인가? '대답은 No.였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0부터 다시 '키즈 콘텐츠'를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이 바뀐후 구독자 200명에서 300명까지는 1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타겟이 정확히 누구인지 알고 그들이 좋아하고 주변에 추천할 내용을 기획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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