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관리하고 있는 SNS중에서도
유독 페이스북이 심한 양상을 나타내는데
신제품이나 새로운 소식등을 전할때에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다가도
부정적인 댓글이 몇개 달리면 순식간에 여론몰이가 되어서
부정적 댓글들로 도배가 되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같은 컨텐츠를 업로드해도
페북만큼 휩쓸려가지는 않는거 같은데
심지어는 다른 부정적 댓글 표현을 그대로 인용해서
댓글을 달기도 하더라구요
부정적 댓글이 댓글창 상단에 딱 올라와버리면
그때는 상황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도 합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페북에만 유독 이런 양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조사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성향 구조부터 분석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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