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없이 먼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아라. 상품이야기는 그만하고 먼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라.-책띠지의 문구네여
이거 제 페북광고 전략이에요 . 상품 이야기 안해요 ㅋ
요즘은 상품 이야기도 해야해요ㅋ메인 기능이나 메인스킬이라도
예전엔 어그로성 컨텐츠가 먹혔던 추세였지만 요즘은..제품이면 더더욱이 팩트만 간단하게 전달하면서 흥미느낄수있을만한 컨텐츠가 좋은듯요
2014년~2015년이나 가능했던 그시절이야기
앞으로 애플광고나 삼성 광고가 요즘 광고의 트렌드라고 보시면될듯
애플광고 삼성갤럭시광고봐도꾸민것도 되게많고 이야기도 많은데
쨌든 제품에서 메인으로 꼽을만한 것들을
보여주더라구요
애완동물 페이지에 애견훈련 컨텐츠로 키운담에 애완동물 앱 제작 또는 애완동물 훈련소 창업 이런식이에요. 먼저 컨텐츠로 사람모으고 모은 사람 대상으로 어떤 서비스할지는 나중에 구상요.
상품이나 서비스 런칭->컨텐츠마케팅 일 아니라 반대요
음 그건 상품컨셉이나 스케줄에 따라 운영방식이 달라질뿐이라고 생각하고
컨텐츠만있다고 페이지 육성은 가능하다해도 마케팅효과는 절대 못볼듯요 컨텐츠하면서 기승전 제품이어야 효과볼거같아요
근데 광고의 흐름이란것은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된후 돌고도는게 원칙일까요?
굳이 그런 법칙과 공식이 따로 있진않겠죠..?
넵 광고쪽에서는 법칙이고 공식이 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광고는 각 시기에 따른 트렌드에 따라 항상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니까요..ㅎㅎ
오길비씨 책이름이 광고 어쩌구 법칙이긴하네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사람이 하는말이 다 맞는건 아니니까요..ㅎㅎ
페북광고는 국내가 해외보다 더 좋은사례많은것같아요
그쵸..국내에 통하는 광고는 국내사례가좋고..해외에 통하는 광고는 해외 사례가 좋고..
제가 베트남쪽 관심있어서뻬트남에있는 친구 계정으로 잠시 페북 본적이있는데
90% 아예 딴판이더라구요..이미지 구성도 컨텐츠 자체도
시기적이나 사례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컨텐츠 역시 유행했던 혹은 핫 했던 컨텐츠들은 일부분 돌고 돌아 다시금 유행을타기도하는데중요한건 아이템과 타이밍 그리고 컨텐츠의 믹싱이 큰 작용중 하나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중에 접점점이 이루어져야 다시 이슈화되긴 하지만
온라인 미궁. 이거 어떤 챗방에서 이야기 나왔던것같은데요. 이거 요즘하면 먹힐까요?
고로 컨텐츠 트렌드 알파맨이 되기위해선 감각촉필등을 총망라한 '예측'의 반복적 학습을 통해 그레이드를 키우는 훈련을 해야된다고봅니다
비슷한글을 적다보니 이방에도 올려도 될 듯 해서 같이 보냅니다ㅡㅎ
사람의 습득환경과 배경에 차이는 있겠죠물론 처음부터 타고난사람도 있겠고
출발 점이 전혀 다른 분들이 존재할테지만..
베이직은 그러한 부분에서 시작된다고봅니다ㅡㅎ
그리고 개개인이 가지고있는 '역량'이라는 젤 수 없는 무기가 변수겠죠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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