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가 안뽑히고 8개월동안 붙잡고 있다가 놓은지 몇달 되네요
음... 남들이 보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을지는 모르지만 제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너무 돈을 쉽게 벌었나 생각도 들고 말이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몇달동안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적화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블로그 육성이나 홍보 요즘은 다들 어떠신가요?
다같이 잘되고 다같이 흥했으면 하는 마음이 요새 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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