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문서에 공격을 하도 당해서 너무 힘드네요..

지식인이야 서로 아이디 죽여가며 공격하지만, 블로그까지 더티플레이

하고있어서 쫌 그러네요...

생각을 해보니.. 광고회사인 네이버에서 너네들끼리 어부지리로

서로 죽이고 죽여라 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공격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돌리기때문에 글을 확인하고

그 글을 삭제해서 지금

간신히 막는 수준이지만 그이상으로 작정하고 들어온다면

만세 칠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공격한업체를 찾아서 통화를 하고, 안하겠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 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통화를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아는 변호사를 통해 연결후에

잠잠하더니 1~2주만에 다른쪽에서 이번엔 좀더 치밀하게 들어왔는데요..

여기는 누구인지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전에 했던 그쪽 아닌가 싶기도 하고...

블로그를 어느 정도 하시는 분이라면 아이보스를 한번쯤은 거쳐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페어플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키우고 거기다가 정성껏 포스팅을하고 순위를 올리고

모바일 순위도 올리고...시간과 공을 들여서 하는지 안다면

그 상실감은 정말 큽니다.....

그런데 유사문서로 공격이 들어온다면 당장 내앞에 있으면 찢어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애기안하면 미칠꺼 같아서 글을 써봤는데요..

이 글을 보는 분들중에 분명 공격하는 인간이 섞여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적당히 하라고 애기하고 싶네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