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브랜드 상품 전용관 ‘K-VENUE’를 신설하고, 파격적인 판매자 지원을 앞세워 ‘신선식품’ 시장까지 공략 중입니다. 국내 콜드체인 물류망 부족으로 신선식품 배송 경쟁력이 부족한 알리에 맞서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배송 및 식품 카테고리 강화 등 방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메조미디어의 <미디어 & 마켓 이슈 2024년 5월 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INDEX

Market Issue

• '신선식품'까지 진출한 알리, 국내 이커머스 방어 총력
  
• '반려식물'의 시대, 홈 가드닝 관련 서비스 인기
  
• 미래 잠재고객 ‘잘파세대’ 겨냥한 소통 마케팅 활발
  

Media News

• 네이버, 브랜딩DA 정보확장형 상품 출시
  
• 틱톡,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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