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1년을 마음 고생하다가 고민끝에
조성래 변호사님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년말 지인에게 2,000만원을 빌려 주고 [그중 1,000만원은 누님의 돈 ㅠ]
현재 300만원을 받고 1,700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하면서 갚겠다고 한게 여러번인데
수도 없이 약속을 어겼습니다.
돈을 빌려 준지 일년이 지나고
이제 마음대로 해라는 식의 문자도 받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 저만 힘든거 같아서 법적인 절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대로 해야지...하면서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버다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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