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심결에 상처 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여, 아이들이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캠페인으로 작년 에피어워드에서 그랜드에피를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 TOM 3배, 18개 도시 65회 초청 전시회 개최, 역대 최고 224만 전시회 관람객 기록, 450여건의 언론보도, 자발적 바이럴 등 전사회적 관심과 성과를 이뤄내며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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